ㅎㅅㅈ누나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 순간 문득 드는 생각이...
다들 한 번쯤 찍어보지 않으셨나여??? 저도 심심해서 허락하에 한 번, 비밀리에 한 번해서 두번 촬영해 봤는데...
허락하에 하는것 보다는 비밀리에 하는게 좀 더 스릴 있더라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
근데 찍고 나서 컴터로 옮겨서 제거 제가 보니깐 별로 흥분은 안되더라구여...ㅠㅠㅠㅠ
오두막으로 촬영해서 화질은 끝장이었는데...ㅋㅋㅋ
본인인증~~
집에와서 곰플레이어로보니...내 몸이 그렇게 더럽고 추한지 몰랐음 ㅠㅠ
얼릉 살좀빼고 몸관리좀 해야긋음
아 이래서 감독이 필요한거구나 싶었음.
찍어 본놈이 찍는다고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