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쁘다고 오늘 공업사에 맡겼다는데 견적 40 나왔다고 연락왔다는데
보험처리한다니까 다 갈고 랜트비까지 200 나온답니다.
사고처리 원래 이렇게 하나요?
보험 처리하면 도색도 무조건 교환으로...
어이가 없네요...열도 받고....
담 부턴 차주 없으면 와이프한테 그냥 도망가라고 해야겠네요...
어제는 바쁘다고 오늘 공업사에 맡겼다는데 견적 40 나왔다고 연락왔다는데
보험처리한다니까 다 갈고 랜트비까지 200 나온답니다.
사고처리 원래 이렇게 하나요?
보험 처리하면 도색도 무조건 교환으로...
어이가 없네요...열도 받고....
담 부턴 차주 없으면 와이프한테 그냥 도망가라고 해야겠네요...
아는 분에게 보내면 저렴하게 하던데..
보험접수로 하면 봉이 되는 거 ~~
렌트카도 샤바샤바해서 장난치고
도망요?+_+ 요즘 주차장 cctv도 많은데....................ㅋㅋㅋㅋ
나중에 시간날때 처리하거나 그냥 타고다니는데...
바쁜사람 붙잡고 쿨~하게 보험처리 하자는분도 있긴합니다.
그렇게되면 어차피 정식으로 수리할거 이참에 다 새걸로 갈수있는건
갈아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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