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미국과의 불화가 불거지고 동맹에 균열이 가고있는 상태에도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한국 국민들에게 자신의 지지율을 유지하기위해 미국과의 불화 관계를 숨기며 미국과의 대화에
매우 형식적인 관계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취임후 이러한 몇몇건의 사건들이 있어 왔지만 이번 지소미아파기까지...
문정부와 미국의 다른 경제 상황과 정치적,안보적 우선 순위를 바라보는 관점은 문정부와
트럼프행정부간의 깊어진 불신이 생기게 되버림으로써 동맹관계에 있어서 돌이킬수 없는 형국으로
가고 있는 상태 입니다.
아시는분은 아겠지만 미국은 절대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 나라인데
문정부 들어서고 사령관자리를 넘겨 받았죠
그리고 최근 한미군사훈련을 트럼프는 할필요없는 돈낭비일뿐이다라고 했죠.
반면에 미·일 연합훈련은 오히려 강화시켰습니다.
27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미·일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항공모함이 참가하는 해상 연합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에는 핵추진 항모 로널드 레이건함과 일 해상자위대 이지스 구축함 '묘코'함 등이 참가했습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미·일은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정보 공유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한다"며 "일본은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이며, 매우 중요한 지역에서 안정과 안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가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총체적으로 미국은 썰물빠져나가듯이 한국에서 하나씩 손을 떼고 있으며 문정부에게 모든 책을 묻게 할 계획으로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무슨뜻이냐면 한국은 이제 더 이상 동맹국이 아닌 적으로 간주한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사실상 문정부는 이러한 사실들을 최대한 은폐하고 별일아니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며 흘려넘기듯이 하고
한반도내 평화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그것과 정반대라고 봐야 합니다.
지금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벌일수 있기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군사활동을 멈추고 미군사력을 한반도 밖으로
재배치하면서 공격가능한 태세로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자국의 군사비밀을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의도 또한 있는것입니다.
문정부 이후 공동경비구역 무장해제 11개GP철수,육해공 경계와 비행금지구역 해제등 전부 진행했습니다.
쉽게말해 이런 여러가지의 문정부의 행보에 트럼프 행정부는 손절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 불매 운동이 시작된 배경과도 같습니다. 또한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암묵적 승인이나 지시가 없다면 절대 일본이 경제 공격을 감행 할수 없는것이죠.
주한미국대사가 청화대나 외교부를 거치지 않고 북한을 방문했었죠? 4대그룹 삼성 현대 sk,LG 직접 접촉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괴시나요? 이유인 즉슨, 미국이 직접 이들에게 경고 한것입니다.
대북제재를 단하나라도 어길 경우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이 될것이라는것을 트럼프행정부의 경고를 주한미국대사가 직접전달한것입니다.
문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에 미국이 기업들과 직접 상대한것이죠 의미는 문정부를 북한과 함께 보고있다는 의미며 이제
미국과 한국사이에 신뢰관계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아마도 이후로도 미국과의 관계나 문정부의 대응을 유심히 보시면 빠르게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은 제재를 통해서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게끔 하려고 하고 있지만 문정부는 중간에서 북한의 제재를 풀러달라고
온 세계를 돌아다니며 요구하고 다녔습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자신이 북한과 미국사이에 중재자 역활을 하는것처럼 했죠.
북한과의 화해는 한미관계안의 광범위한 테두리안에서 동맹관계를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행해져야합니다.
미국과는 조율하지않고 북한과 함게 움직이면 한국은 미국과의 사이가 나빠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미국과의 경고를 무시하고 한미동맹의 문제가 생겨도 상관 없다는 식의 행동이 결국 지금의 상황에 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만일 미국과의 동맹이나 제재를 강하게 받기 시작한다면 한국은 붕괴되기 시작할것입니다.
현재 문정부의 친중정책 사회주의정책 그리고 친북정책이 계속되는한 한국은 종말을 맞이 할수밖에 없습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 사실을 알려드리면 미국이 북한의 핵을 제재하려는 이유가 미국을 향해 도발할까 무서워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북한의 핵무기를 이란이나 파키스탄같은 테러국에 유통되는것을 우려하기 때문이 더 큰 이유이죠
그리고 한국이 공산화되면 중국의 패권이 확대되고 이는 곧 미국의 위협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한국인들은 절대 전쟁은 없어 요즘 세상에 전쟁은 무슨 미국이 절대 한반도에서 전쟁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분들
트펌프행정부나 미국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 자국입니다.
중요합니다. 만약 미국이 한국에 직접적인 제재를 가하는 시점이 온다면 그것이 미국과 한국이 완전히 갈라졌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무방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곧 전쟁이 언제날지 모르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말이죠
한미연합사령부 작전통제권이양, 한미 연합훈련중단,미군의 한반도내에서 후퇴 ,한반도를 향한 미국의 전쟁준비,한미동맹의 분열
어떤이들은 왜 우리가 미국의 속국처럼해야되냐 불만을 가는 이들도 있을것이다.
한국의 정부 마음대로 북한과 교류하는것을 미국에게 참견받아야하나 말하고 분노할것이다.
한국이 전시에 한국군에 대한 통제권을 찾아야만 진정한 주권국가가 될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한미동맹관계가 한국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오는 착오인것을 알아야 한다.
한미동맹의 근본적인 이유는 중국이라는 사실을 잊은것이다 미국입장에서는 한국과 북한은 동아시아의 중국과 미국의
패권 긴장관계에서 하나의 체스판의 말일뿐이다.
필요가치에 의해서 언제든 버리는 말이 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중국은 청나라때부터 항상 한반도를 침략하였고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해왔었다 그 계획이 예전에도 있어왔는데
지금은 없다고 생각하는지요? 절대 아닙니다 여전히 중국은 예나지금이나 한국을 소국이라 여기고 언제든 기회만된다면
침략하고도 남을 나라입니다.
그런 중국으로부터 한국이 공산화되는것을 막아준 나라가 다음아닌 미국입니다.
또한 전쟁이후 가난한 나라를 경제를 일으키게 도와준것도 미국입니다.
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미국을 버리고 미국의 적과 손을 잡는 형국을 미국 입장에서는 절대 좋게 볼수 없죠
북한의 독재체제의 붕과가 일어나지 않는이상 한반도는 절대 안정적인 평화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미동맹은 중요한것이지요 현재 좌파정권아래 청와대부터 모든 인사를 사회주의 공산화시키려고 하지만
절대 미국을 한반도에서 배제할수 없다는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의 안위는 실존적인 문제이기에 현 정권은 북한과의 관계를 직접 개선 하려하지만 그것은 동맹관계를 깨는 행동입니다.
동맹관계를 더 강하게 하는것이 평화와 한국이 살아남을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반도 전쟁은 내일이라도 나도 이상할것 없는 상황이라는것만 알고계시길 바랍니다.
미국이 정부를 제치고 대기업을 직접 만난것 관련해서는 한국사회에 대해 이원적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즉 문정권이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지않는다는뜻이죠.
그래서 제가 전에 자한당이 진정 대한민국을 걱정한다면 문정권이나 여당을 제끼고 미국과 직접 접촉해야한다고 글을 쓴겁니다.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사람만이 알게 되겠죠
하지만, 현재 미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강조하고 전체주의 독재세력들과 대립하고 있는 때에 전체주의 독재세력의 하수인이 되는 것은 전 세계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미국이 정부를 제치고 대기업을 직접 만난것 관련해서는 한국사회에 대해 이원적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즉 문정권이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지않는다는뜻이죠.
그래서 제가 전에 자한당이 진정 대한민국을 걱정한다면 문정권이나 여당을 제끼고 미국과 직접 접촉해야한다고 글을 쓴겁니다.
그렇기에 신뢰하지 않죠 미 정부는 문정부에 정확히 통찰하고 있으며 그것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재까지 보면
알수있죠
반중친미 해야만 나라가 삽니다.
반중친미 콘서트 하고 있는거 아시죠^^
마니들 참가하시고 마니들 알립시다~
반중친미.반중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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