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권력의 칼로 예전으로 돌아가는거지. 뭐 다를게 있겠음. 다만 그래도 몇개월간은 윤석열총장때문에 정말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멋진 검찰을 봤었던것만으로 즐거웠지만. 원래 역대 정부 다 검찰을 개처럼 부렸으니 문재인정부도 딱 그 수준에서 못벗어난거. 다만 문재인정부는 겉으로 공정한척 한 그 위선적 행태가 더 역겨울뿐인거고. 애초에 검찰은 원래 권력의 칼이었음.
아마 1년정도 지나고 레임덕 오면 검찰은 예전처럼 똑같이 현정부를 그대로 치겠지. 항상 그래왔던것처럼 살아있는 권력에는 일찍눕고 죽은 권력에는 칼을 들이대는. 우리 관행 좋아하는 민주당처럼 말이야 ㅋㅋ 관행대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