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문대통령 지지율은 임기말 45%선을 유지하고 있는 최초의 대통령입니다.
언론은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 민주당 180석을 차지할때부터 무조건 정권교체만 부르짖었습니다.
하도 많이 방송이나 신문에 내보내다보니 국민들은 으례 정권교체를 해야 하나보다 세뇌를 당하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흔히 요즘 아는 찢재명 같은 단어도 일베들이 지속적 노출로 국민들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시켜준
대표적 예시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2008년도에 많이 보고 당했습니다. 당시 일베들은 국정원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뇌물현, **하노~~같은 단어의 반복과 부엉이바위 운지천 등등의 단어의 반복으로
일반인들에게 무의식적인 세뇌를 시켜 버렸습니다.
지금 언론과 일베무리들의 이런 반복적인 단어반복에 의한 정치공세를 감행하지만 통정매매거래 등등 진짜
큰 비위사건은 아예 묻어버리는 비열함을 보여주고도 있습니다. 통정거래는 무조건 집행유예 없는 형사건입니다.
과연 이런 언론과 일베들에게 국가라는 개념은 존재할까요?
지금 정권이 과연 정권교체를 해야 할만큼 큰 잘못을 저질렀을까요?
이재명후보는 찢재명이라는 단어를 받을만큼 수억원대 뇌물을 받았나요?
주가조작, 요양원 부정수급, 가짜이력서 등등의 사실로 적시된 내용들에는 침묵을 하는 그들에게서
대한민국의 현재가 답답하기만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