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의원의 사적채용
시위를 보면서, 내로남불을 넘어 억지도 이런억지가 없다고봅니다,
대선이나 총선 지선때 캠프에 들어오는 분들은
대부분 당원출신의 지인이나 사적으로 친분이 있는분들과 함께일하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이고 그중에 능력있는 분들을 정무직, 별정직, 특채등,
법적으로 보장된 채용을
사적채용이라며 민심을 호도하는 민주당과 고민정의 행태에 분노가 치밉니다,
고민정의원은 시위를 할게아니라, 이전 정부부터 문재인정부의 청와대나
공기업에서 이런 사적채용의 전수조사를 먼저해서 우리는 이렇게 떳떳하다는 내용을 먼저 공개하는게 순서가 아닐런지요,
고민정의원,
스스로 인재영입의 케이스라면,
윤석열정부의 대통령실에 채용된분들은 고민정의원보다 더 출중한 인재영입이란걸
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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