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을 지지한 입장에서 차분하고 냉정하게 다시한번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냉철하게 또다시 생각해봐도 완벽까지는 아니라도 윤대통령의 국민만 보고 초심의 마음으로 잘할려고하는 노력과 의지는 제눈에 일고의 의심의 여지도 없어보입니다,
윤대통령의 청와대를 국민께 개방한것과 최초의 도어스테핑은 훗날 역사가 평가해 주겠지만,
현재 당장의 지지율은 야당의 파상공세에 더해 국정동력의 추진에대한 야당의 방해공작에 빌미를 제공하고있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는데, 당의 혼란으로 집토끼부터 세갈래 네갈래 뿔뿔이 갈라져 사분오열을 보이니 실로 안타까움 그차체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권성동원내대표의 실착과함께 만5세 초등입학도 뜻과 취지는
충분하지만 먼저 사회적합의나 공청회등 국민공감대없이 성급히 추진하다보니 이또한 야권에 빌미만 주고있습니다,
중도민심도 여기에 편승해 이탈한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습니다,
지지율에 조급함보다는
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심정으로 앞으로의 인사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검증하고 차후 능력을 봐야할것입니다,
당의 혼란도 비대위가 되든 하루속히 수습을 해
당이 안정을 찾아 당정이 혼연일체로 민생에 올인하길 기대합니다,
선거사범이나 부패 비리 불법에 연루된 인사들의
법정처리는 공정과 상식에 의해 과감하고 좀더 신속하게 법대로 추진되기를 또한 기대해봅니다,
야당과 좌파의 이간과 국론분열 전략이 극에 달하고 있지만 ,
여론수치에는 안나타나도 뒤에서 묵묵히 지지하고 응원하는 국민들 의외로 많다고 자부합니다.
윤석열대통령님,
초심과 특유의 뚝심으로
반드시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