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옆집 GH 합숙소를 김혜경 측근 배씨가 부동산 내놨다고 합니다.
GH 판교사업단은 중개업자를 통해 이 재명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0년 8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A 아파트 200.66㎡(61평) 1채를 전세금 9억5000만원에 2년간 임차했고,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를 한 것으로 의심받는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공무원 배씨가 관여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80대 B씨 소유인 이 집을 배씨가 집 주인 대신 부동산에 전세 매물로 내놨고, GH가 물건을 임대 계약했다는 것이고,
이 재명의 자택과 현관문을 나란히하는 GH합숙소는 부동산 거래가 이뤄질 당시 이 집에는 B씨 아들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B씨 가족은 이 재명 및 김씨, 배씨와 모두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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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GH 합숙소란걸 전혀몰랐다는 이재명의 숨쉬는것 빼고 입만열면 거짓말이 또한번 들통난것이고,
여기서 의문인것은, 멀쩡한 집주인과 아들이 있는데도 친분이 있다는 이유하나로 배씨가 대리로 부동산을 들락거렸다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조사하면 나올 이시빗거리를 이재명과 배씨도 모르진 않았을텐데 왜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집주인대신
부동산거래를 했을까요,
상식선에서 부동산거래는 아무리 친분이 투터워도 집주인이 직접거래하는게 기본상식인데 ..
차명이란 의심이 강하게 들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배씨의 신변보호가 또한번 주목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배씨만큼은 아무일없이
검경의 조사로 모든것이 명백하게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뭘 해도 설득력 떨어지지.... 지지율은 더 떨어지고...
탄핵은 양반이고.. 사의 망명 꼴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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