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헌 80조
(부패연루자에 대한 제재) 사무총장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각급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한다.
또 해당 처분을 받은 자가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경우 당원자격정지 이상 징계 처분을 한다.
요약하면, '누구든 부정부패로 기소되면 당직을 박탈한다'입니다.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어도 기소될 확율이 높으니까 개딸들이 이조항을 없에자고 7만명이상이 청원을 했고 개정은 확실시 되어보입니다,
*
7일 민주당의 제주도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마친 박용진후보가 이재명에게 악수를 청하자 이재명은 휴대폰만 응시한채로 손만 내밀고 악수를 했습니다,
이른바 노룩악수로 박용진후보를 개무시한것입니다,
박용진후보가 정견발표에서 당헌 개정청원과 관련해 개정을 결연히 반대한다면서, 이재명방탄과 이재명사당화를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벌써부터 당대표가 된것처럼 거드럼을 피우는 이재명을 보면서
민주당의 앞날이 예견됩니다,
당의 혼란으로 위기에 놓인 국민의힘 입장에선 이재명이 그나마 구세주가 될수도있기에
이재명 당대표가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왠지 씁쓸합니다.
그러거나말거나,
선거사범이나 부패 비리 에 연루된 인사들의 부정부패 척결에 신속한
법집행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은 박원순
마포구청장 전라도야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