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의원이 정경심의 하지마비 증상으로 행집행정지 신청이 불허된 데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뇨를 이유로 행집행정지가 이뤄졌다며 형평성을 이유로 사실상 윤석열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어떤이유로든,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듯이 고민정의 이 비판에 대해서는 고민정의 말에 동감입니다만,
고민정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고민정은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지
특정인의 비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껏 국회의원 고민정이 한일들은 문전대통령과 이재명, 조국,등등 이들, 특정인들만 대변하는 행태를 보여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고민정은 지역구민들을 위한 일에도 입에 게거품무는 행위를 보여 주신다면 기꺼이
박수로 응원하겠습니다,
고민정의원,
당신은 국민의 공복이지
특정인들의 비서가 아니라는 점 인지하시고 각성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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