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데 안 받아 주고 하니까 여러가지 폭력적인 대응을 남자직원이 한 것 같습니다.
31살의 청년입니다.
서울시민이고 서울교통공사정도를 들어가려면 나름대로 열심히 사회생흴과 취업 준비를 했었을 서울시민에 청년일 겁니다. "
이 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인
이상훈이라는 작자의
신당역 사건 살해자 옹호 발언입니다,
민주당의원 아니랄까봐 살인자도 인권이 있다를 강조한 말로 들립니다,
이재명이 형과 형수에게 쌍욕 한것을 두고도 개딸들이 ' 욕할만 하니깐 한것' 이라 옹호하는것을 봤는데
그인식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걍,
민주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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