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말고 힘을 조금 내어 <남의 운명을 바꾼 것이 사실이면 사과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사람답게 살자>고 강동원 변호사를 설득해 주세요.
□ 공무원시험 공부한 동기
저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공사판 잡부, 공장 잡부, 고기잡이 어부, 아파트 경비원 등 온갖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했으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라 엄마도 공사판에서 다라이에 모래를 담아 머리에 이고 피땀흘려 일을 했습니다.
학교 가면 선생님이 거의 매일 '육성회비 언제까지 낼 거냐' 독촉했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 했으며 공부가 싫었고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공고 3학년 때 공장에 실습나가 12시간 주야2교대 일을 하다가 일이 힘들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수학, 국어 포기하고 학력고사 응시해서 간신히 전문대 들어갔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9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주)샤니, 양산 범어리 대동아파트 경비원, 신발 공장, 페인트 공장 등에서 1년 중에 6개월은 알바하고 6개월은 학원,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6개월간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서면학원, 혜화문리학원, 부일학원, 영남학원, 대한고시학원 등을 돌아다니며 죽기살기로 8년간 반복하며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검찰이 고의적으로 은폐한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
창녕군청 박홍곤(수질관리팀장), 이진규(문화체육과장), 서경도(前도천면사무소), 이정희(前남지읍사무소), 김양득(前창녕군청 행정과) 5명은 검찰이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인입니다.
위 5명은 97.9.7. 경남도청 7급 공채시험 시험관리관으로 참석했습니다.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업무담당자는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약140명의 공무원에게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사인하라>고 교육했습니다.
그런데 위 5명은 검찰과 법원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위증하여 사건은폐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시험관리관 '사인'을 비슷하게 흉내내어 위조할 목적으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함
□ 검사는 '인간의 운명'을 바꿀 권한은 없다.
국가는 검사에게 사건을 조작해서 남의 운명을 바꿀 권한까지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은 세월이 흘러흘러 무려 25년이 지났습니다.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부정합격자, 담당검사 등 사건관련자가 사과하면 용서하려고 합니다.
저는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98.1. 최초로 수사한 창원지검 강동원 검사(現강동원 법률사무소.서초동)를 2022.12.1.부터 2023.2.14 현재까지 매일 찾아가서 '사과하라'고 사정하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 살아생전 피눈물나게 일해서 번 돈으로 학교 다니고 먹고 살았기 때문에 교도소가 아니라 지옥까지 쫒아가서 부정합격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내고 사과는 받아야 원한이 풀릴거 같습니다.
창원지검(97진정제521호) 강동원 검사는 저를 전과자 인간쓰레기로 만든 주역이었고 이제 죽었다깨나도 저는 전과자 누명을 벗지 못 하고 생을 마감해야 할 상황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나의 운명은 '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강동원 변호사가 결정합니다.
나의 '신'은
하나님도 아니고,
부처님도 아니고,
천지신령님도 아니고,
'강동원 변호사' 입니다.
인터넷 검색어 : 강동원법률사무소, 강동원 변호사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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