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비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님께 올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 김혁규 외5명의 명예훼손)에 근무할 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하고 죄없는 수험생 권혁철에게 누명을 씌워 교도소 보냈습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검찰총장 재직중 대검찰청 자유발언대, 경찰청 자유게시판,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등에 수천번 성적조작사건 폭로 글을 올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대통령 후보시절 경기신문 심혁 기자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에 대한 사실확인' 핸드폰 문자를 보냈고, 윤 대통령께서 '문자를 읽고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문자캡쳐사진'이 경기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의 진실여부는 윤석열 대통령께 직접 물어보시든가 98.1. 창원지검에서 수사를 처음 시작한 강동원 검사(창원지검97진정제521호.現강동원법률사무소.서초동)에게 물어보세요.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저를 기소하고 사건을 은폐할 수밖에 없었다는 그 당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2001년 부산지검 윤석열 주임검사는 검찰의 검사동일체 원칙 ㆍ상명하복 규정ㆍ검찰조직문화 등으로 인하여 1998년 창원지검 강동원 검사, 정병하 검사가 이미 은폐한 사건을 뒤집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YS의 총애를 받던 막강한 권력자인 김혁규 경남도지사를 구속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입니다. '모래시계검사' 홍준표 검사는 검사장을 구속하고 검찰을 떠났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근본 원인은 김혁규 경남도지사의 도지사를 더 해먹고 싶은 '권력욕' 때문입니다.
김혁규 前경남도지사는 이제 80세가 넘었고 죽을 때가 다 되었습니다. 김혁규에게 연락해서 권혁철에게 '진솔하게 사과하라' '원만하게 해결하라'고 엄명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비공식적으로 극비리에 귀신도 모르게 조용히 사과하면 저는 더 이상 문제삼지 않고 조용히 살다가 죽을 생각입니다.
제가 김혁규, 강동원 등 성적조작 사건의 관련자들에게 사과라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가담자 5명은 처벌은커녕 부시장 부군수 해먹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음.
배종대 9급 --> 3급(前진주시부시장)
박정준 9급 --> 3급
김종순 7급 --> 3급
김찬옥 9급 --> 4급
김종철 9급 --> 4급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님께 너무나 어려운 부탁을 드려서 진심으로 송구합니다.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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