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공무원 수험생들은 매일 물 떠놓고 <제발 제가 성적조작의 희생양이 안 되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빌어야 합니다.
먼저, 저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저는 1997.9.7. 경남도청 7급 공채시험에 응시해서 성적조작 때문에 억울하게 낙방했습니다.
저는 경남도청과 검찰의 성적조작 은폐에 항의하다 징역살이 2번, 집행유예 1번, 2023.3.26.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과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2022.12.16. 부터 수십번 성적조작 사건을 최초로 수사한 창원지검 강동원 前검사(창원지검97진정제521호)를 찾아가서 '사과하라'고 설득하고 요구하자 스토킹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던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성적조작을 폭로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 증거 때문입니다.
빼도박도 못 하는 완벽한 증거로서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서경도(前도천면사무소,퇴직), 이진규(現기획예산담당관) 육성녹음을 공개합니다.
1997.9.7. 경남도청 7급공채 시험 시행에 앞서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직원 5명은 '성적조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성적조작을 할 경우에 가장 큰 문제점은 합격자 발표 후 '진짜 합격한 수험생이 찾아와서 항의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전체응시자 답안지를 채점하여 컴퓨터에 저장한 후, 부정으로 합격시킬 수험생과 진짜 합격한 수험생의 이름만 살짝 바꿔치기하여 다시 저장하면 귀신도 성적조작을 눈치채지 못 합니다.
수험생 이름만 살짝 바꿔치기하여 성적조작을 완벽하게 완료했는데 진짜 합격한 수험생이 찾아와서 내 답안지를 보자고 할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가?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직원 5명은 묘안을 찾았습니다.
컴퓨터 스캐너와 포토샾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수험생이 수성사인펜으로 기재한 부분을 위조하고, 시험관리관 3명의 서명과 사인을 비슷하게 흉내내어 기재하면 쉽게 무마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1997.9.7. 경남도청 7급공채 고사장에서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약150명의 시험관리관에게 1번, 2번, 3번 시험관리관 중에서 2번 시험관리관은 중간칸에 '실명으로 사인하라'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남도청 인사과 배종대 고시계장은 부산지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만약,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 서경도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하면 경남도청 배종대 고시계장은 위증죄로 구속되고 성적조작이 탄로나는 위기 상황입니다.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 이진규, 서경도, 김양득 5명은 검찰과 법원에서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해서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5명의 고시계직원을 구속의 문턱에서 구해주었습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공무원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신'에게 성적조작의 희생양이 안 되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제가 아래 증거로 제시한 공무원 2명의 목소리를 잘 들어보시고 위증한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여러분의 카톡에 올려주세요.
●97년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의 가담자 고시계직원 5명은 처벌은커녕 부시장 부군수 해먹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음.
배종대 9급 --> 3급(진주시부시장)
박정준 9급 --> 3급
김종순 7급 --> 3급
김찬옥 9급 --> 4급
김종철 9급 --> 4급
●경기신문 보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아래 시험관리관 서경도와 이진규의 <육성녹음>은 '검사가 수사를 하지 않고 뭉갠 완벽한 증거'
<육성녹음>은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무고죄로 맞고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
(1)시험관리관 서경도 1회 녹음(05:35~08:50): 남승우는 수험생이 찾아가면 내 글씨 맞다고 말해라는 연락을 미리 받았음. 시험관리관 남승우와 대화중에 서경도가 옆에서 끼어들어 "나도 시험관리관으로 갔다"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rf-OTFcytE0-az5Ov6fTsdc2bh_G2di/view?usp=drivesdk
(2)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번복할 것에 대비해 다시 찾아가서 녹음함(03:45~04:03) :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wiNpEXncdxvo9-UjSEsIlnb8YFp79YK4/view?usp=drivesdk
(3)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부인할 것에 대비해 시험관리관 이진규를 찾아가서 녹음함(05:28~08:50) :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n86D9z4PJNNCvUdFNwqldqFlowxLcf5k/view?usp=drivesdk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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