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12시까지 뺑이치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공무원시험 수험생은 아래 <녹음파일> 들어보고 강동원 검사가 사건을 은폐했는가 수험생 권혁철이 거짓말 하는가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성적조작 사건을 은폐해서 남의 인생을 짓밟은 게 사실이면 강동원 검사는 악마이고, 성적조작을 안 했는데 성적조작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면 수험생 권혁철이 악마입니다.
먼저, 7급공채 시험은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들이 합격하고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학원이나 수험생 등을 상대로 조사해 보고 아래 합격자명단에서 수험생 나이, 출신학교, 전공학과 등을 참조하여 누가 부정합격자일까 날카롭게 분석해 보세요.
□97 경남도청 7급공채 합격자명단
1등 : 이정희(62년.
양산시청,지방서기관,공로연수) 동아대 정외과
2등 : 남경수(67년.경남도청.전략산업과 기계산업파트장) 제천고
3등 : 박주하(65년) 동아대 경영학과
4등 : 정명호(70년) 동국대 행정학과
5등 : 김영곤(70년) 경상대 농학과
6등 : 이주영(74년) 부산대 사법학과
6등 : 조현은(69년) 경상대 영어교육학과
6등 : 한경용(69년.김해시청.대중교통과장) 고려대 불문학과
6등 : 도희락(72년) 동아대 영문학과
10등 : 고경우(66년) 경희대 물리학과
ㅇ부정합격자는 4명(?)이다는 정보입수
97.9.7.경남 7급 공채 선발인원
행정직(10명) 세무직(10명)
접수인원(행정직) - 1,513명
경쟁률 - 151 : 1
□성적조작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1997.9.7. 경남도청 7급공채 시험 시행에 앞서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직원 5명은 '성적조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성적조작을 할 경우에 가장 큰 문제점은 합격자 발표 후 '진짜 합격한 수험생이 찾아와서 항의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전체응시자 답안지를 채점하여 컴퓨터에 저장한 후, 부정으로 합격시킬 수험생과 진짜 합격한 수험생의 이름만 살짝 바꿔치기하여 다시 저장하면 귀신도 성적조작을 눈치채지 못 합니다.
수험생 이름만 살짝 바꿔치기하여 성적조작을 완벽하게 완료했는데 진짜 합격한 수험생이 찾아와서 내 답안지를 보자고 할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가?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직원 5명은 묘안을 찾았습니다.
컴퓨터 스캐너와 포토샾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수험생이 수성사인펜으로 기재한 부분을 위조하고, 시험관리관 3명의 서명과 사인을 비슷하게 흉내내어 기재하면 쉽게 무마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1997.9.7. 경남도청 7급공채 고사장에서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약150명의 시험관리관에게 1번, 2번, 3번 시험관리관 중에서 2번 시험관리관은 중간칸에 '실명으로 사인하라'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남도청 인사과 배종대 고시계장은 부산지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만약,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 서경도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하면 경남도청 배종대 고시계장은 위증죄로 구속되고 성적조작이 탄로나는 위기 상황입니다.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 이진규, 서경도, 김양득 5명은 검찰과 법원에서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해서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5명의 고시계직원을 구속의 문턱에서 구해주었습니다.
세상은 강자의 편이고 약자는 개돼지처럼 살아야 합니다.
□97년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의 가담자 고시계직원 5명은 처벌은커녕 부시장 부군수 해먹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음.
배종대 9급 --> 3급(진주시부시장)
박정준 9급 --> 3급
김종순 7급 --> 3급
김찬옥 9급 --> 4급
김종철 9급 --> 4급
□경기신문 보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아래 시험관리관 서경도와 이진규의 <육성녹음>은 '검사가 수사를 하지 않고 뭉갠 완벽한 증거'
<육성녹음>은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무고죄로 맞고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
(1)시험관리관 서경도 1회 녹음(05:35~08:50): 남승우는 수험생이 찾아가면 내 글씨 맞다고 말해라는 연락을 미리 받았음. 시험관리관 남승우와 대화중에 서경도가 옆에서 끼어들어 "나도 시험관리관으로 갔다"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rf-OTFcytE0-az5Ov6fTsdc2bh_G2di/view?usp=drivesdk
(2)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번복할 것에 대비해 다시 찾아가서 녹음함(03:45~04:03) :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wiNpEXncdxvo9-UjSEsIlnb8YFp79YK4/view?usp=drivesdk
(3)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부인할 것에 대비해 시험관리관 이진규를 찾아가서 녹음함(05:28~08:50) :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n86D9z4PJNNCvUdFNwqldqFlowxLcf5k/view?usp=drivesdk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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