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시청, 구청, 군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직원들은 당신의 과장님, 국장님이 97년 경남7급 부정합격자가 아닌가 잘 살펴보시고 다음 '합격자명단'에 이름이 없다면 수사기관이나 언론사에 제보해 주세요.
존경하는 김병수 경남경찰청장님께 올립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실관계' 조사하고 국민께 숨김없이 보고해서 진짜로 공정, 정의,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사회 만들어 주세요.
김병수 경남경찰청장님께서 경남청 수사과 수사1계 손인호 경장에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사건 수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업무지시를 하달해 대한민국에 정의를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1. 경남경찰청이 경남도청에 제출을 요구할 구체적 자료
가) 합격자명단 10명 중에서 공무원으로 임용된 합격자
나) 합격자명단 10명 중에서 공무원으로 임용되지 않은 합격자가 있다면 그 사유
다) 합격자명단에 이름이 없는 불합격자가 공무원으로 임용된 사실이 있는가 여부
2. 경남경찰청은 공무원연금공단과 국민연금공단에 합격자 10명의 연금납부내역 제출을 요구한다.
3. 경남경찰청은 공무원연금공단에 1998.1.~부터 경남도청 및 경남지역 시청, 군청, 구청, 읍사무소, 면사무소에서 경남 7급 공채 신규임용자의 공무원연금 납부내역 자료 제출을 요구한다.
4. 경남경찰청은 위 자료제출 요구문건과 해당기관의 답변서를 공식적 문건으로 확보하고 사건기록에 첨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의 근거를 남겨주세요.
5. 창원소방본부는 수사권이 없는 국가기관이지만 2003년 소방직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20년이 지난 2023.3.경에 경력직 3년 응시자격(UDT,해군특수부대,2.2년)이 미달한 소방간부를 '합격취소처분'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수사권이 있는 수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공소시효 종료를 핑계로 '사실관계' 확인을 거부하고 공소권 없음 결정을 한다면 국민의 비난을 면치 못 할 것입니다.
■ 97경남도청 7급공채 합격자명단
경남 7급 공채 합격자명단은 경남도청, 시청, 구청, 군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게시판에 붙여 공개했기 때문에 비밀문건이 아니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한 비공개문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경남도청, 경남지역 시청, 군청 홈페이지 '직원검색'란에서 검색하면 권혁철이가 거짓말 하는가 경남도청 인사과가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는가 정확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합격자명단 10명 중에서 7명이 흔적없이 실종되었습니다.
7명은 아예 공무원으로 임용된 사실이 없을까요 사직했을까요?
1등 : 이정희(62년.
양산시청,지방서기관,공로연수) 동아대 정외과
2등 : 남경수(67년.경남도청.전략산업과 기계산업파트장) 제천고
3등 : 박주하(65년) 동아대 경영학과
4등 : 정명호(70년) 동국대 행정학과
5등 : 김영곤(70년) 경상대 농학과
6등 : 이주영(74년) 부산대 사법학과
6등 : 조현은(69년) 경상대 영어교육학과
6등 : 한경용(69년.김해시청.대중교통과장) 고려대 불문학과
6등 : 도희락(72년) 동아대 영문학과
10등 : 고경우(66년) 경희대 물리학과
ㅇ부정합격자는 4명(?)이다는 정보입수
97.9.7.경남 7급 공채 선발인원
행정직(10명) 세무직(10명)
접수인원(행정직) - 1,513명
경쟁률 - 151 : 1
■경기신문 보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장 배종대(前진주시부시장), 박정준(前경남도청 국장), 김종순(前경남도청 국장), 김찬옥(前경남도청 서기관), 김종철(前창원시청 서기관)은 시험시행 전에 성적조작을 철저히 계획하고 1997.9.7. 경남 7급공채 고사장에서 시험관리관 약150명에게 1번, 2번, 3번 시험관리관 중에서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직원 5명은 수험생 답안지 위조를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으나, 2002년 부산지법 재판에서 위증하여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배종대 고시계장, 박정준, 김종철, 김찬옥, 김종순을 구속의 위기에서 구해주었습니다.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말이 수험생 권혁철이 꾸며낸 거짓말인가 실제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는가' 아래 시험관리관 서경도와 이진규의 육성녹음파일을 들어보세요.
■아래 시험관리관 서경도와 이진규의 <육성녹음>은 '검사가 수사를 하지 않고 뭉갠 완벽한 증거' '무고죄로 맞고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
(1)시험관리관 서경도 1회 녹음(05:35~08:50): 남승우는 수험생이 찾아가면 내 글씨 맞다고 말해라는 연락을 미리 받았음. 시험관리관 남승우와 대화중에 서경도가 옆에서 끼어들어 "나도 시험관리관으로 갔다"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rf-OTFcytE0-az5Ov6fTsdc2bh_G2di/view?usp=drivesdk
(2)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번복할 것에 대비해 다시 찾아가서 녹음함(03:45~04:03) :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wiNpEXncdxvo9-UjSEsIlnb8YFp79YK4/view?usp=drivesdk
(3)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부인할 것에 대비해 시험관리관 이진규를 찾아가서 녹음함(05:28~08:50) :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n86D9z4PJNNCvUdFNwqldqFlowxLcf5k/view?usp=drivesdk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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