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교가 그렇게 좋냐
보털주당 답구나
정 최고위원의 성추문 의혹을 보도해온 ‘충청리뷰’ 이재표 편집국장은 23일 밤 업로드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봉주 22회’에서 “기업인들과의 3차례에 걸친 술자리에 보통 20~25명의 사람들이 같이 갔다”며 “여러 사람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보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국장은 “룸살롱에서 화채 그릇에 여러 술을 붓고 각종 이물질을 넣은 일명 ‘충성주’를 돌려 마셨는데 여종업원의 음모를 넣거나, 심지어는 팬티를 빨아 돌려 마셨다더라”고 밝혔다.
괜히 난교 이야기를 예찬이가 말한게 아니지
우택이 찔끔 했을거야
2찍들 지지하는 당 수준ㅋㅋ
난교 여신 쥴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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