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여기 있는 사람 누구도 모름..
다만 그냥 짐작 가는건..
멕시코 경찰이 실적올리려고 한인업소 들어가서 말도 안되는 죄목으로 사람 잡아두고 언론사에 공치사했을 가망성이 매우매우 큼..
전에 필리핀(지금도 좇나게 발생중)에서도 이런 일들이 다반사로 벌어졌음.
1. 경찰 여러명이 갑자기 어떤 한인집에 급습
2. 온 집안을 졸라 뒤지다가 침대밑에서 히로뽕1kg을 발견했다고 함 (필리핀 경찰들이 급습하면서 몰래 놓은거임)
3. 현찰로 1억주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함. 만약 안주면 바로 경찰서후 교도소
4. 지금도 필리핀에서 사업하면 이런일 조심해야함. 경찰한테 집 뺐기고 차 뺐기고.. 이런 와중에 필리핀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 지금은 경찰과 약간의 원수지간이 되면 딱 위에 있는 저런 말도 안되는 사건으로 현장에서 총살됨.
정황상.. 딱 봐도 멕시코경찰 급습후에 돈내놓으라고했는데..
돈 안준다니까 그냥 연행후에 말도 안되는 죄명 뒤집어 씌웠을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임
다만 실제 범죄자일수도 있겠죠
말하는 거에요? 그냥혼자 생각 ?
그래서 걍 돈 몇푼주고 간다고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국사람들이 와서 말은 안통하지 잡고있으면 뭐든 돈으로 주닌까 그거에 돈벌이로 생각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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