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매장은 1층, 개업하고 6개월 있다가 다방이 2층으로 들어왔는데..
전부 짜장아가씨들... 조선족도 아니고 전부 짜장인데 마담이 인천가서 델꼬옴...(중국브로커가 배송해줌)
근디 놀랍게도 건물이 옛날거라 1층 계단에 화장실, 2층 없고, 3층에 화장실... 이런 못되처먹은 옛건물에
같이 월세주고 장사하는데...
짜장아가씨들 10명 정도 되고 우리 매장 손님들 화장실을 같이 쓰는데 우리 직원들도 5명쯤 됨
우리 짜장아가씨들 문을 안잠그고 똥오줌을 싸심 거기다가 안에 누가 있으면 그냥 밖에 하수구멍에 대고 오줌
싸고 올라가심... 또, 수세식 변기위에 신발신고 올라가서 볼일보심... 그리고 여자봉알 가려운데 바르는 좌약
같은거 마구마구 봉알에 집어넣고 껍데기 보란듯이 화장실 바닥에 버리심...한달 모은 썩은피 기저귀도 내놓란듯
개지않고 벌려서 쓰레기통에 처박으심...
내가 똥이라도 놓고 있으면 놀랍게도 처알아서 노크고 뭐고 문부터 처 열음... 내 붕알은 놀라서 뱃속으로 숨어버림
언제는 내가 똥싸는데 남자 소변기 앞에서 팬티 갈아 입네...문 열었는데 아~~ 꼭 볼걸 봤음...
가끔 섬나라짜장 아가씨도 오는데 그 분들은 등은 그냥 벗고 다님...
제일 좋은건 다방 손님들 중 발기부전 노인네도 꽤 되는데 한 노인네가 똥을 잘 지림... 앉지를 못하고 서서 보는
노인네가 있는데 그 노인데 대변 보면 똥이 변기에는 별로 없고 바닥이랑 문짝 등에 난리가 남...
앉지도 못하는 노인네가 짜장아가씨 젖은 만지고 싶어 계단을 오르내리심... 리얼 부럽~~!
참고로 낮거리는 10만원, 밤거리는 13만원... 돈벌러 온 아가씨들이라 이빨빠진 발기부전 노인네 잦이도 빨아줌
지인 한 분은 거기 아가씨들 11명 있을때 돌아가며 전부 맛봤다고 자랑하심...
아... 리얼 나도 짜장아가씨들 벗고 다니는거 보면 발기되서 일을 못함... 매장앞에 여관 있는데 낮에 네번 가는
아가씨도 있음... 돈이면 무조건 콜이네
성병보유자들이고 진짜 리얼 보징어냄새 작살남.
궁해도 먹어선 안될건 먹으면 안됩니다.
어차피 저런 노인들이야 인생 살만큼 살았으니 오입하다 죽은 들... 호상이니 그냥 하는거죠.
봊이에 좌약은 엄청난 질염보균자...(보통 출산 후 관리 안되서 걸리거나 씹질많이해서 걸리는 병임. 출산경험 없는 여자라면 대부분이 후자...)
오입할때 봊이에서 콧물과 치즈덩어리가 나오는걸 볼 수 있을 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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