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또치감독이 노사장이 지인에게 2억 받았다고 한부분 ->알고보니 노사장 본인의 주식을 팔아 회사에 아무대가없이 보증금으로 돈넣 음(자료첨부함)
2.윤이사 4억투자부분 ->투자한게 아니라 노사장의 주식20퍼를 인수한 금액
3.윤이사가 추가로 회사에 쓴돈1억 ->모트라인에 순수하게 꼳은게 아니라 빌려준돈으로 잡힘.
4.노사장이 회사에 쓴돈 ->모트라인에 빌려준돈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냥 입금해준돈
5.노사장월급 1800만원 ->실제로는 2년간 월평균 500만원지급(자료첨부함)
6.추석에 추가로 윤이사 지분을 20퍼 늘리고 또치 10퍼 늘린후 ->윤이사 개인돈으로 800만원씩 노사장에게 지불하기로 했으나 모트 라인매출에서 지출
7.노사장이 2018년에 회사를 떠난시점에 카톡공개 내용으로보아 윤이사는 모트라인의 간판인 노사장이 떠날때 전혀 잡지를 않고
만나려고 하지도않음.
8.최대주주인 노사장아 회계자료 열람을 요청해도 전혀 보여주지 않음.
9.노사장이 1기부터 현재까지 개인채무를 10억가까이 끌어서 모트라인에 들어간내용과 신용불량자상황자료 보여줌
10.노@영 횡령 배임 사기로 고소한부분이 송파경찰서에서 무혐의판결난 자료를 보여줌
11.4억에 지분을 팔고 9천만원이 넘는돈을 노사장이 양도소득세로 개인돈으로 냈음.투자였다면 왜 개인돈으로 9천만원의 양도소득세 를 냈을까요?
이외에 사생활적인 부분에는 방송에서 말하지않았지만 노사장은 여자관계 윤이사는 다른회사관계가 서로 얽혀있는듯한
뉘앙스를 받았음.
모트라인과 노사장 방송을 따로봤을때 서로 많은 견해 차이가 보이내요~
첫번째는 지인이 노사장에게 돈을 줬다는 부분이 알고보니 노사장 주식을 판매한대금이었고
두번째는 추석사건이후 윤이사와 또치 지분을 추가로 받고 노사장은 윤이사에게 800만원의 돈을 개인적으로 받기로했는데
그돈이 윤이사 개인돈이 아니고 모트라인 법인통장에서 지급되었다는 부분이 결정적으로 틀리내요.
방송분을 대략 간추린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니 서로 입장차이 같은데 서로 감정이 상할대로 상해서 누가 자잘못을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제 견해는 노사장은 사업을 하지말고 취직하자 입니다.........
그냥 연봉을 억대로 받으면서 리뷰나 찍으세요.....이건 맨날 지옥이지...이게다 남탓할것없이
노사장님이 내무업무나 회계적으로 무능해서 생긴일 입니다.회사일에 관심안두고 리뷰랑 여자에만 올인한 결과라고
저는 보여집니다.누구 탓할것도 없어요..본인건 본인이 챙겨야지 남이 누가 챙겨 줍니까???
어린친구들이 잘 핵심을 잘몰라 추가 내용올립니다.
뭐가 문제냐면 윤이사는 가수금으로 모트라인 자금을 넣었고 ->굉장히 중요해요.
가수금이란게 뭐냐면 대표이사가 회사자금이 모자라 회사에 돈을 넣는걸 말하는건데 이건 공짜로 회사에 넣은게아니라
모트라인에 돈을 빌려준겁니다.한마디로 언제든지 회사 수익에서 가져갈수 있는돈이라는거죠.
노사장이 바보인건 노사장의 경우는 모트라인에 돈을 넣을때 자기의 지분을 팔아서 넣었습니다.그걸 그런데 가수금으로
잡지않고 그냥 무상으로 넣었기때문에 이건 회사 지분이 다 없어지는 이유죠.
너무 바보같내요.노사장....
참고로 그전에 주영님이 노사장님을 사기 배임 횡령으로 고소한 사건의 법원 판결문도 올려드립니다.
아래 자료는 노주영님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아래에 범죄사실이라고 읽어보면 1000만원이상 기부할때는 미리 신고하여야 하는데 신고하지않았고 모트라인 법인및 노은규
개인명의의 통장으로 받았다는게 범죄사실이내요....기부금 모금 절차를 몰라 생긴 일이지 범죄라 보여지진 않내요~
그냥 지 개인적인 평을하는건데....
탑급레이싱신수출신이거나
엔지니어가 하는거면 몰라도....
개취언플....
그래서 난 관심읍고....
그냥 지 개인적인 평을하는건데....
탑급레이싱신수출신이거나
엔지니어가 하는거면 몰라도....
개취언플....
그래서 난 관심읍고....
결과나온거 있습니까?
자료까지 다 보여주고 소송준비하는거 같던데.
사기꾼이라는 증거를 좀 알려주세요~
노사장 주식 20퍼를 팔아 4억을 받은건데 그걸로 뭘쓰든 아무 하자 없다는 소리야,그런데도 양심있게 1기회사
빛 깐거아냐?그걸 윤이사가 뭐하고 할 이유가 없는거야.
가치라고 생각하세요?
완전 유주얼서스펙트급이던데
객관적으로 공격을 잘못함..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합니다
모트라인에서 의문 제기된 사항들
노사장님이 전부 증거 자료 포함
해명 했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있으니 못 믿는 분들은 영상
봐주시기 바랍니다
순진하시네요..
필요이상으로 오픈해서 쌈박질 하는 것 같습니다.
노사장 윤대표 둘 다 양아치 같은데
PPL 스폰 업체는 노사장 쪽으로 가네요
돈은 냉정하거등요
일방적인 얘기지만 모트라인측도 좋게 보이지 않고
결과만 놓고 말하는게 아니라 모트라인 방송볼때 의문점이 몇가지 있었거든여
사실 윤성로씨가 이렇게 모트라인에 돈을 빨렸다 할때 그거에 대한 투자관련 증명은 하나도 안보여줬어요
알고보니 배당금을 약속받기로한 투자금이 아닌 , 개인적인 지분의대한 개인 거래였던거죠
노사장과 모트라인의 법정공방을 떠나서
우리가 왜 그동안 노사장을 양아치처럼 오해했습니까? 자기는 돈 천만원 넣고 어린동생은 수억을 회사에 투자하고
그돈 갈취하고 더 돈 안나올꺼같으니까 이제 나와서 일인 회사 차리고 이런줄알고 욕했자나요
근데 알고보니 정반대였네요 정말로 수억을 회사에 투자해서 돈을 공중에 날린사람은 노사장이고
윤성로는 회사랑은 상관없이 노사장한테 모트라인 대표 자격을 얻으려고 노사장 재산인 지분을 돈주고 산거고
회사에 투자한 1억은 투자가 아닌 빌려준거고.
여기서 둘다 공증받아서 자료만 공개하면 끝납니다. 서로 언론 플레이할 필요도 없고
확실한건 노사장이 좀 많이 역전했네요
모트라인측ㅡ노사장 나갈때 왜 아무도 같이 안따라갔겠냐고 추정의글로 왕따시전
노사장ㅡ본인이 나갈때 광고사업주 및 ppl이 자기 따라온 이유가 뭐겠냐함
윤대표가 제품 대표들을 노사장 몰래 이간질 시키고 다님. 대표들이 노사장편이라 모트라인 ppl뺌.
횡령 배임 무혐의 나옴
횡령죄로 벌금 내고
허위사실로 거짓말하다가 명예훼손죄로 벌금 냈는데
무혐의는 무슨 얘긴지 이해가 안되네요
2번읽고 신나게 뿜은 담에 스크롤 내렸네요
주식을 산거지 투자는 아니다라...
회사에서 발행하는 주식을 산게 아니라 노사장지분을 돈주고 매수한거 아닌가요?
투자라고한다면 요즘 세상에 투자계약서는 필수아닌가요?
예를들어 아파트 팔고 매도인인 매수했을 때랑 차액이 발생해서 세율만큼 양도소득세를 납부했는데 매수인이 매도인한테 당신집에 나는 투자자며
당신한테 내투자금 다빨렸다고하나요?
그리고 매도인한테 돈 어디다썼냐고 물어볼수 있는건가요?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법적 싸움에서 가리시는게
1. RE : 확인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2. RE: 자본금 천만원 회사에서 20%면 실질적으로는 200만원 입니다.즉 그 20% 에 대한 명목으로 4억을 지불하였다는 것은 회사에 투자라고 봐야 합니다. 20% 인수금액은 200만원 입니다.그 당시 자본금이 1000만원인 회사 이니까요...
3.RE : 너무나 당연하죠...법인에서 등기 이사 또는 주주에게 돈을 줄 때 배당금이 아니면....당연히 가수금이죠...
4. RE: 50%를 가진 대주주가 어느정도 투자의 명목으로 회사에 돈을 넣는 것이 이상한가요....당연하죠...오히려, 지분대비 타 주주보다 적은 금액을 투자한 것이 문제죠...물론, 나머지 주주들과 합의 하에 돈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기여를 하기로 할 수는 있겠죠...또한 통장 내역을 완전히 확인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즉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순수라는 표현 자체가 이상하네요...
5. RE : 저도 주식회사를 운영하지만....회사 매출 대비 사장에게 1800만원 주는 회사는 없습니다.매출이 나오면, 직원들 급여 및 고정 지출도 하여야 하고, 채무도 탕감을 해야 하는 등......1000만원도 매출대비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또한 회사 상황이나 자본금의 규모로 봤을 때는 설사 급여가 500만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적은 금액 인가요 ?
더 기재를 하고 싶으나....저도 일을 해야 해서....
이만
생돈 그냥 집어넣은거 보여줬는데...그거 보면 나이 30이상먹은 오너들은 무슨뜻인지 알지 않냐..노사장 완전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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