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도와달라’는 승리 여동생, SNS 비공개 전환 | | 2019-03-12 15:57:59 | |
[뉴스엔 황수연 기자]
빅뱅 승리 여동생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승리가 지난 3월 11일 연예계 은퇴 선언한 가운데 승리 여동생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려놨다. 팔로우 또한 60여 명에서 0명으로 바뀌었다.
앞서 승리 여동생은 지난 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더 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캡처 사진과 링크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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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잠수입니다.~
얼마 못가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나...
털어봐야함.. 얼굴팔린 부모들은 또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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