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어도
가장이 책일질 몫이 있으니
일을 안할수없고...
피곤해도
좀더 나은 생활을 하기위해 일을한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말을들어보니
맥이 풀리네요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만 졸졸 따라댕기고
근냥 사는게 잼이가 없네요
오래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자살할 용기는 안생기고...
그냥
사는게 답답하네요
어디하소연할때 없고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가까운데면 같이 소주라도 한잔 하시지요
-_-)
토닥 토닥.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파이팅!
미안한 말이지만
아내가 머라고 했는지 궁금해 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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