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은 요즘 외노자들 돈잘벌어서 아파트까지 넘어오고있습니다. 골때려요. 물론 외노자라고 무조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건 아닌데 한날은 밤에 경비아저씨가 음식물쓰레기통을 뒤적이고있어서 가보니 최근에 중국사람들 아파트 들어오고난뒤부터 음식물쓰레기통에 비닐봉투 통째로 그냥 버린다고해서 그거 다 까서 분리하고있더군요...말해도 안들어먹는다며...그리고 그들의 지인들도 놀러오면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성방가 및 쓰레기 막 버리고 중국말로 솰라솰라...시화공단생활 8년. 정말 착하고 좋은 외노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속에서도 나쁜놈들이 편을 갈라버려요...
이런거보면 생각없고 사명감없고 어찌하면 국세를 도둑질해서 사리사복을 채울것인가 이런고민만 하는 사람들은 공무원하는걸로 보이네요.
대부분 외노자들 채용합니다. 본인들의 선택이고 어쩔수없는 부분도
이해는 됩니다만,우려가 큽니다.
저녁 10시만 넘어가도 대포차같은 승용차에 신호위반하면서 우르르 몰려다니고
여름에 공단내식당가면 상의 까고 바닥에 침뱉는 놈들도 있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녁퇴근이 조금만 늦게되면 여직원이 무서워서 버스를 못타겠다고 합니다...
후미진 버스정류장은 이미 그들만의 아지트?가 된지오래여서 시청에 가로등도 달고
조치해달라고 민원만 몇차례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점점더 심해지고 뭔일한번 크게 나지 않을까 싶은데 걱정입니다..
건물 짓는 분들 이젠 한국사람 거의 없는것 같더라구요...
쩝....근처에 공사 예정지가 많아서 완전 터잡고 있는듯...
뎃글 쭉 읽어보니...
이젠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될뜻 싶은데여...
저희 동네두 외국인들 한테는 청정지역 이였는데...
참고로 서울 입니다...
주변에 대학교 하나가 외국인 특별전형인가 입학시키더니...
3~4년 전부터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공권력을 다른데 부리지말구...
자국민을 위해서 외국인 특별법 적용해서...
안산및 기타 외국인 문제 있는 지역은...
총 차고 팔다리는 쏠수있는 권한주구 수시로 다니게 해라~
지금 상황은 해두 너무한다...
안산역 건너편 원곡동, 선부동 빌라단지에는 주로 동남아놈들이 모여 삽니다.
그동네는 경찰도 완전무장하고 순찰돕니다. 밤 8시 이후에는 술집포함 웬만한 가게 다 문닫습니다.
내다버리고 음식찌꺼기도 그냥 비닐봉지에 투척해버리고 너무 죽겠습니다 오죽하면 사진을 찍어놓기도 할까요...ㅠㅠ
집은 내놓은지 오래인데 집보러오는 사람도없고..ㅜㅜ
그때도이미 동네 호프집에가면 외국인들 도우미까지 불러줄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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