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이 최근
어영부영 흐지부지 할거면 시작도 안했다고 발언하신부분을 두고
그냥 표면상에 나타나있는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 표명으로 느끼고 흘려버릴수도있지만
지금 쭈~~욱 이사태가 진행되는 걸 지켜보니 ..
만약에 이번에 검찰 개혁 재대로 못이루어내면
그에 따른 후폭풍 ,,
검찰이 현위치를 사수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항중이라고 하면 ..
이번에 전부 싹 깨끗하게 정리못하고 끝나면
그때는 현위치 사수를 위한 저항이 아니라
두번다시는 검찰 권력에 맞서지 못하도록
피바람이 불지 않을까 ...
조국 법무부장관님이 하신 발언은 그냥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표명 뿐만 아니라
생을 건 비장함이 묻어있는것같네요 .
지금도 이렇게 조져 대는데 만약에 검찰개혁 , 쓰레기청소 못해내면
검찰개혁 운운하던 세력들은 3대가 한반도 에서 멸할것임 .
자한당도 이렇게 빤쓰목사까지 동원해가면서 온간 추잡 다 떠는 이유가
내년 선거 는 둘째치더라도 검찰 권력 살려놔야 본인들도 다음이 있어서 이지않을까 ..
싶네요 . 정말 다시금 느끼는게 이나라의 암덩어리 심장부는 검찰같네요 .
도려냅시다
더 많은 기득권을 위해 무슨짓을 저지를지...
이번에 끝내야죠.
더 많은 기득권을 위해 무슨짓을 저지를지...
이번에 끝내야죠.
도망쳤는데요.
시대적 사명으로 삼지 못하면
검찰 그리고 스스로 호랑이라고
생각하는 기득세력에 등을 보이는 것임.
갈기갈기 찢겨 물어 뜯길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할일만 남았습니다.
시대에 흐름은 꺽을수 없습니다.
검찰도 그걸알기에 최대한 안뺏길려고 저러는겁니다.
노무현 때 실패했고 이번에도 못한다? 그럼 다음기회는 없습니다.
검찰개혁의 과업이 완성되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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