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유지 갑부 중에 자기 경력에 후보 경력 쓰는 사람도 많더군요.,
당선된게 아니고
후보 했었던걸 경력으로 포장해서 자기 명함에 집어넣고 다니더군요.
ㄷㄷ
실제로 갑부, 지방유지 중에 이런 경우 흔하다고 함.
지방 유지들 자기 지역에서 끗발 세우고 ~ 엣헴 할수 있는 코스가
군의원, 시의원, 도의원 같은거라고 함.
돈만 있으면 엣헴하기가 어려운데, 거기에 직함까지 있으면 엣헴할수가 있다고 함.
참고로 우리 친척도 지방의원 했었음. 이 양반도 지방유지임. 그 지역에서 성공한 인사. 나름 꽤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
감투쓰면 눈먼돈 천지죠
감투쓰고 갑질하면
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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