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게 직장에 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된 분이 특채로 입사하여 근무하시는데...평소엔 그리 친절하고 싹싹하신 분이 회식 때 술이 들어가니...피해의식이나 자격지심이 표출되더군요(자기 자랑, 무시하냐며 시비거는 공격성, 반말에..무엇보다 폭력성..자신보다 조금 나이 어린 직원에게 욕하고 머리 때리는 걸 직접 봄. 그 직원(42살 가장)이 직장에서 웃기고 대인관계가 워낙 좋아서 질투한 걸로 보이던데 암튼 달래는 건 제 몫)..두어번 그러는 거 보구선 다들 회식자체를 안하는 분위깁니다. 그 분을 빼고 회식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장애인편의시설도 마찬가지임.
당연히 장애인편의시설은 필요하고 설치해야되지만 전국의 모든 3층이상 행정기관뿐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 건물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경사로도 설치해야 됩니다. 추가로 요즘을 강당내 무대에도 장애인을 위해 경사로나 리프트도 의무 설치해야 됩니다. 일년내내 장애인 한명 오지않아도 무조건 법규정에 따라 의무설치해야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낭비적인 사항이 미미하지만 존재합니다. 그래도 공개적으로는 말하지 못하지요. 그러면 그 단쳬의 거센 항의와 언론의 돌팔매를 견뎌내기 힘듭니다.
당연히 장애인편의시설은 필요하고 설치해야되지만 전국의 모든 3층이상 행정기관뿐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 건물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경사로도 설치해야 됩니다. 추가로 요즘을 강당내 무대에도 장애인을 위해 경사로나 리프트도 의무 설치해야 됩니다. 일년내내 장애인 한명 오지않아도 무조건 법규정에 따라 의무설치해야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낭비적인 사항이 미미하지만 존재합니다. 그래도 공개적으로는 말하지 못하지요. 그러면 그 단쳬의 거센 항의와 언론의 돌팔매를 견뎌내기 힘듭니다.
다음에는 분명히 살인사건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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