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노예 응 안아까워 내 목숨지키는데 몇천원이 왜 아깝냐 몸에좋지도 않은 술은 1차 2차 잘도 쳐마시지?? 집값은 하루아침에 몇백 몇천이 왔다갔다하는데 그건 어떻게 참냐?? 택시비는 올라가는데 몇백년걸렸냐?? 대가리가 모자라면 그냥 이해하는척해 나대지말고 못배을거 티내면 좋냐??ㅋㅋㅋ
물론 장당 1500원도 저렴하긴 합니다. 전 공적마스크 필요 없어서 심심풀이로 매주 약국 가서 마스크 구입해서 1장은 기부하고 1장은 모읍니다.ㅋㅋㅋㅋ 요즘 마스크 모으는 취미가 생겨서 애도 없는데 소형마스크, 80마스크 94마스크 다 사고 색깔별로 사고 포장지 귀여운걸로 사고 여튼 종류별로 사모으고 있지요. 소형 마스크는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혹시나 마스크 안 쓴 애 발견하면 주려고 했더니 그런 애는 안 보이더라구요.
마스크원가 100원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청와대서 공적마스크 매입가를 너무 후려쳐서(?) 지오영에서 차라리 생산 안한다고 뉴스 있었습니다.그때 정확히 금액은 기억 안나는데 청와대 매입가 지오영 생산원가 둘다 100원이 안돼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 생각에 중요한 것은 성공한 방역이라서 사소한 부분은 넘어간다고 하면 결국 누가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요?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내가 팔아서 아는데, 듣보잡 kf94 공장가가 400원부터다.
크리넥스같은 네임드는 더 비쌌고, 중간유통에서 2배 뻥튀기하는데 그게 인터넷가야.
약국가는 인터넷가에서 2배다.
인터넷에서 치킨게임하는 개시키들이 있는데 가끔 돌아서 400원에 쳐팔았지ㅋㅋㅋ
근데 400원인줄 알고 드가면 그거 품절이지? 그래 이새키들아 낚시몰라?
400에 사서 받았다고?
그럼 99% 중국, 유통기한 임박, 케이스갈이한 메르스때 마스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알고 쳐씨부려라
지금 몇만원이라고 비싸다고 하는거랑 같은꼴 너네들 당췌 이해가 안감
조선시대가서 살든가
가격 거품있는 수천 수억짜리 자동차는 군말없이 사는것들이
마스크가 몇백원 더 비싸졌다고 투덜투덜
억대 차량 타면서 몇백언 주차비 아끼려는 심리랑 같은꼴
몇 푼 아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굳이 타 지역 찾으면서 지역주민들 폐 끼치는것 부터가
찾아가는 의미를 퇴색시키는 일이라.
맛집이면 주차장 검색하고 없으면 주변 주차장 검색부터...
이게 방문객들이 해야 할 행동 아닌가요?
지금상황에서 마스크 1500원비싸다고
생각안합니다..
근데 더싸게 팔수도있는걸 지오명인가?
김정숙영부인과 밀접한관계가 있는곳에어 유통잡고 장당200원씩 먹는다는게 문제죠..
월급2백받으면서 스벅가서 커피마시는
여자들보면 한심하다고!
그돈아껴서 저축하라고?
그러면서 월급2백받으면서 담배피는
남자들은 한심해보인다고 생각할까?
물론 술담배 안하고, 커피사마시는 사치따위도 안함.
미세먼지 어쩌고 해도, 집-지하주차장-회사주차장-사무실 챗바퀴라 바깥공기 마실일이 없음.
집에서 항상 공기청정기 풀가동이고.
그래서 마스크에 나가는돈 진짜 아까움.
안나가던돈이 매달 몇만원씩 나가야하는데 졸라게 부담되네.
확진자 2만 넘어간 이탈리아가 가장 심했을 2월말쯤에 2만원까지 갔다가
총리가 5월4일부로 우리돈으로 700원 상한제를 시행했지
그 심했던 이탈리아도 오늘부로 유로50센트 우리돈 700원 상한제야
뉴스 찾아봐 거짓말인가
우린 내가 보기에 이탈리아보다 더 수급이 원활한데
KF94가 1500원인데 그보다 원료 적게 드는 KF80
정부가 KF80으로 생산권고 하고 3장으로 늘려도 1500원 이잖아
장사한다 소리 듣기 딱 좋지
설마 이탈리아가 후진국이라 KF94같은 등급은 찾을수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후진국 마자요? 우린 선진국 마자요?
장당 997원정도면 원가가 오른걸 감안하면 적정가라 보여집니다.
면 마스크야 더 쌌던것 같던데...
이정도로 수급됐고 코로나 초기에 대응이 미흡했어도 아베 곰팡이 마스크보다 훨씬 나은거 아닌가요?
시민의식에 정부대처 정말 잘 됐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리 까는사람들이 많을까요...
그런 논리면 애초에 수술비나 약값은 그냥 돈 받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중국색기들땜에 안써도될곳에 돈이나가니
처음 청와대서 공적마스크 매입가를 너무 후려쳐서(?) 지오영에서 차라리 생산 안한다고 뉴스 있었습니다.그때 정확히 금액은 기억 안나는데 청와대 매입가 지오영 생산원가 둘다 100원이 안돼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 생각에 중요한 것은 성공한 방역이라서 사소한 부분은 넘어간다고 하면 결국 누가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요?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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