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고 학생들이 관짝소년단 페러디/코스프레한것이 뭔 흑인을비하했다
또는 본인들이 기분나쁘게생각하면 안해야한다. 이런거 다 떠나서
이슈화된걸 문화적으로 코스프레 또는 페러디로 표현한게 무슨 흑인인권과 연결되는거지?
샘 오취리가 불쾌하다라고 표현한거 자체가 난 피해의식에서나온 흑인들의 열등감같은데
이슈화안되었다면 그 학생들이 표현했을까?피부색을?
이미 유명인이나 마찬가지인 그 관짝소년단을 페러디하고 코스프레했단걸로 불쾌하고 기분나쁘단거지
그러면 흑인들이 뭔가 이슈화되거나 유명해지면 그 흑인들을 표현하면 안된단건데
그럴바엔 차라리 흑인국을만들지?
저런거에 일일이 흑인이 기분나쁘다 라고 하면 대체 가요계의 흑인들이나 힙합하는 흑인들 다 표현하면 안되는거네?
엄밀히 따지면 동양인/백인 비하하는건 흑인들 전유물아닌가?
아직도 노예생활하던 그딴 피해의식속에 처박혀 진보업는인종이 흑인입니다.
흑인을 옹호할필요도업고 오히려 동양인 비하해대는 흑인들이 자신들의 피해의식속에서 나온거일뿐
한마디로 샘오취리도 피해의식에서 나온 흑인의주장이며 불쾌하단 표현일뿐
비하에서 가장 바뀌어야할 인종은 흑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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