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성들에게 자기가 번 돈을 바치면 흥분하는 페티쉬가 있다고 함
힘들게 번 돈, 돈이 많을수록 느끼는 쾌락이 더 크다고 함 ㄷㄷ
한달 월급 절반을 주기적으로 여자주인님한테 바치고 사정한다는 사람도 있음
자기는 컵라면만 먹고 연명하면서 여자들한테 돈 바치는 미친놈들도 있다고 한다
여자들은 그냥 욕만 해주고 침만 뱉어주면 남자노예들한테서 한달 1000만원 이상이 들어온다고 함
주작이 아니고 실제 상황임
트위터 가면 저런년들 존나 많음
한국에서 저런 페티쉬 가진 남성들이 늘고 있다고 함
ㄷㄷㄷ
자이제 눈물짤준비하세여 정부취향입니다 ㅋ
아 세상이 미치나보다......
이쁘면 전재산 다 바침
이쁘면 목숨도 바침
그런 보빨러 수두룩함
개한심한 족속들
년들이 아니꼽긴 하네요
여왕에게 봉사하며 쾌락을 느끼는 페티쉬
단지 취향 존중이라고만 취급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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