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벌어온돈이 당연히 자기돈인줄 아는거고 그돈 안모으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다썼을건데 그거에대해서는 당연히 당당 하고 뭐라고 하면 내가 나한테 돈쓰냐 집에 식료품 애들 우유나 분유 귀저기 값 유치원값 어쩌구 하면서 ~ 가만보면 집에 맨날 계절별 옷과 가방 악세사리가 끈임없이 늘어난다 남자들은 모르는줄 아는데 쓰지도 않을 화장품 진짜 존나게 많이 사서 서랍에 쟁겨두는데 그돈만해도 한달에 100만원은 기본일걸? 한달에 한번 낚시간다고 선상비 8만원 달라고했다고 아주 개지랄병을 하지 바다에 돈뿌리러 가>? 이럼서 지얼굴에는 수백만원씩 처바르면서
남편이 벌어온돈이 당연히 자기돈인줄 아는거고 그돈 안모으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다썼을건데 그거에대해서는 당연히 당당 하고 뭐라고 하면 내가 나한테 돈쓰냐 집에 식료품 애들 우유나 분유 귀저기 값 유치원값 어쩌구 하면서 ~ 가만보면 집에 맨날 계절별 옷과 가방 악세사리가 끈임없이 늘어난다 남자들은 모르는줄 아는데 쓰지도 않을 화장품 진짜 존나게 많이 사서 서랍에 쟁겨두는데 그돈만해도 한달에 100만원은 기본일걸? 한달에 한번 낚시간다고 선상비 8만원 달라고했다고 아주 개지랄병을 하지 바다에 돈뿌리러 가>? 이럼서 지얼굴에는 수백만원씩 처바르면서
세후로 400에서 450정도 받습니다.
용돈은 순수 현금만 30만원이고요.
다른거는(식대, 기름값) 카드로 씁니다.
저는 돈 어디다 쓰는지 절대 안 물어봅니다.
얼마전에 차 바꾸는데 현찰 일시불로 사라고 돈 주더군요.
경제권을 와이프가 가지고 있고 와이프가 한달에 한번 저에게 지출을 브리핑 합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요.
용돈받고 사는사람들 이해불가
근데 외로운건 너무 힘들고.... ㅠㅠ
나 닮은 아들하나, 애 엄마닮은 딸하나 있으면 참 행복할것도 같은데...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말을 하던데...
물론 인복이겠죠??
근데 외로운건 너무 힘들고.... ㅠㅠ
나 닮은 아들하나, 애 엄마닮은 딸하나 있으면 참 행복할것도 같은데...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말을 하던데...
물론 인복이겠죠??
하고 후회하는건 땅을 치며 후회가 많아요.
후회의 급이 다릅니다.
안해본건 장점만 떠오르고 해본건 단점만 떠오르는게 당연하죠..
존나 팩트입니다요
외로움을 달래려고 하는 결혼만큼
어리석은 결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름되지 화장품은드릅게많아요
저런년들이
용돈받고 사는사람들 이해불가
용돈받고 사는게 이해안감..
그냥 선배로써 하는말이야 하지마!! 넌 그리고
이런것 가지고 이혼은 아니다 이것보다 힘든일 많아도 참는 유부남 더 많다! 깡으로 악으로 버터라! 결혼했음~
저 여자는 아님.
애기 없음 이혼이 뭐 어렵습니까.
어제인가 엊그제 인가 큰소리나서 나가봤더니 120만원이 어쩌고 먹고 떨어져라
경찰오고 울고 불고 난리났던것 같은데..
용돈은 순수 현금만 30만원이고요.
다른거는(식대, 기름값) 카드로 씁니다.
저는 돈 어디다 쓰는지 절대 안 물어봅니다.
얼마전에 차 바꾸는데 현찰 일시불로 사라고 돈 주더군요.
경제권을 와이프가 가지고 있고 와이프가 한달에 한번 저에게 지출을 브리핑 합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애 생기면 답없다..
용을써도
다 갖다줬더니..몇년뒤에 집사놨더라..
그리고, 남은 대출 갚느라 또, 열심히 갖다 바치는중
케바케임. 저 아저씨는 똥밟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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