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님들에게
당신들은 선배, 과장, 부장, 사장한테 '님'이라는 호칭 안붙인다죠? 누구한테도 통제받으면서 기사
쓰기 싫어서? 궁금합니다. 검찰총장님께는 '님'이라는 호칭을 붙이는지 안붙이는지.
대법원X님에게
내동생들이 옆집 친구한테 줘 터지고 왔는데 동생들의 형이 가만히 있는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
아닐까요?
첫번째. 동생들이 쳐 맞던지 말던지 나는 상관없다. 나한테 피해만 없으면 된다.
두번째. 옆집 친구가 나보다 싸움을 잘한다. 나만 안때리면 된다.
아~ 주어는 없습니다. 대법원 응? 누구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