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이됨?
피해자만 15명이 넘는다는데
용인 경찰서 일을 안하던데?
수사권 가져가면 저런 견찰들이 일을 하겠냐고...
어이가 없어서...
딸이 음란메세지를 받고
영상통화로 가해자가 자위를 함.
아빠가 용인 견찰서에 신고함.
용인견찰나리들 몇 달이 걸릴거라고 함.
sns 외국기업이니 협조 요청하면 그렇다고 함.
아빠가 딸한테 온 메세지를 분석함.
단서를 찾아서 개새끼를 특정함.
견찰들 담담형사 배정하는데 9일이 걸림.
증거 다 쳐먹여주고 개새끼를 특정까지 해줬는데
벌금형으로 끝날거라고 지들이 판단해주심.
아빠가 찾다보니 피해자들이 존나게 나옴
최소 15명...
가해자새끼는 감옥을 가더라도 강간하고 간다등
피해자 본인인 척 전화번호와 사진 올리면서 섹스하자는 글들 올려서 수많은 남자들한테 전화 오게함...
피해자들은 가해자새끼 학교 동창이나 후배들임...
어디 수산에서 일하고 있음..
방금 유튜브 보고 어이가 없어서
용인견찰나리들 일 좀 하라고
아빠가 다른 피해자들 증거 모아서 떠 먹여주고 있는데
용인 견찰나리들 모르쇠임...
이거 정리해서 다시 쓰고 싶은데 컴터가 지금 없어서
이렇게라도 폰으로 쓰고 있네요...
이거 이슈가 좀 되야 될거 같은데...
피해자 아빠가 증거 찾아서 내밀어도 차일피일…
결국은 거의다 피해자 아빠가 해결중
민중의 지팡이는 뉘미
견찰 배불린다면
오늘부터 탈세자되련다
개샊들아
피해자 아빠가 증거 찾아서 내밀어도 차일피일…
결국은 거의다 피해자 아빠가 해결중
뼈 안뿌려지고 입원각만 안나오면
줘패고 벌금이면 끝나는데
용인경찰서 정말 일 안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빨간불에 불법좌회전 해도 처벌 안하고, 억울하면 소극적행정 신청하라고 하고
여경이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용인 경찰은 정말 정말 일을 안한다는 생각? 경험이 있어요
서울, 성남 하고 너무너무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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