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는거다. 어차피 집콕하자는게 강제 사항이 아니고, 법적 처벌 사항도 아니라 각자 자제하자는 캠페인인 것이다. 우울증 걸릴거 같고 미칠거 같아서 내내 참아오다 나갔던 사람들도 있을테니 이해해주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본다. 다음엔 좀더 참고 견뎌보자~~라는 식으로 기자들이 써야 하는거 아니냐? 참고 자제한 사람들만 손해? 라는 식으로 기사를 써? 진짜 나라가 일본에 팔려 넘어가던 시절에도 사리분간 못하던 매국 기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여전히 국가 위기 시에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잡것들이 펜대잡고 현명한 국민들을 우매한 감정의 노예로 만들어서 지 뜻대로 움직이도록 이런 선동글을 쓰고 자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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