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성적인 표현과 자신의 성적 취향을 대놓고 표현한 가사로 인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러가지로 큰 화제가 되었다. 주된 반응은 "부모님들이 영어를 몰라서 다행이다.", "이 곡은 콘돔을 끼고 들어야한다."와 같은 반응이다.
미국 연방하원의원인 제임스 P. 브래들리(1958년생, 공화당, 캘리포니아 33구)는 이 곡을 듣고나서 당장 성수를 귀에 들이 붓고 싶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같은 반응 외에도 비트가 매우 중독적이라는 평이 많다. 메건은 또다른 인생벌스를 남기며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18]
각종 평론가, 평론지들에게 의외의 극찬을 받고 있다. Time, 더가디언, 빌보드, Vogue, Spotify, Amazon Music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싱글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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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최고의 싱글이라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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