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뽀얀 피부의 탱글탱글 귀여운 정인이는 위탁가정에서 [복숭아]라는 애칭으로 불렸음.
2. 1월 정인이가 입양됨.
3월 얼굴 뺨에 큰 상처가 생긴채로 어린이집에 등원함. 이내 멍으로 바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이때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함. 양부는 아토피라고 얘기함.
4월 귓바퀴와 귀 뒤쪽으로 상처가 생김
5월 양다리에 멍이 생김.
어린이집에서 학대의심 신고(1차)하고, 사진들을 양천 경찰서에 제출하지만 증거가 없다며 내사 종결함.
양부는 O다리 교정한 상처라고 얘기함.
3. 6월 갓 돌이 지난 정인이를 자동차 안에 30분 이상 방치시킴.
행인이 신고(2차)하였으나,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한달이 걸려 당시 주변 CCTV가 지워져 사건 종결됨.
4. 7월~8월 어린이집 등원을 안시켰음.
5. 9월 평소 정인이를 진료했던 소아과 의사가 학대의심 신고(3차)
의사는 1차신고때도 학대 가능성을 얘기하며 가정에서 분리하라고 얘기했었음.
경찰은 양부와 함께 양부의 단골병원으로 데려가서 입안 상처를 구내염이라는 소견으로 사건 종결함.
1차에 학대신고를 했다가 무혐의가 됐는데, 2차, 3차에서 학대로 판단하면 그전에 무혐의한 사람의 입장이 난처해 질 수도 있을 것임.
6. 사망 하루 전,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하루종일 정인이를 안고 돌보지만 병원에 데려갈수 없었음. 1차 학대 신고후 양모가 예민하게 반응했기 때문임.
정인이는 이때도 다수의 골절과 멍으로 엄청 아팠을 텐데도 아무런 내색도 안하고, 말도 없음.
이미 배에 손상이 가 있는 아이는 아무것도 못 먹음. 탈수가 심하니 물은 쪼금 마심.
학대를 받은 아이는, 무감정 상태가 된다고 함.
양모가 오후에 와서는 큰 딸만 챙겨감.
양부가 늦게 와서 정인이를 걷게 시킴. 정인이가 처음으로 걸음.
병원에 데려가라는 어린이집 선생의 거듭된 부탁에도, 병원에 가지 않음.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답함.
7. 부검결과, 장간막 파열로 배에 피가 가득차고, 장기에서 공기가 빠져나옴. 췌장도 손상파열됨.
췌장은 우리몸 장기중에서 가장 뒤쪽에 위치하여 척추뼈 앞에 있음.
8. 양모는 '정인이가 밥을 하도 안 먹어서 의자에서 들어서 흔들다가 떨어트려 의자에 배를 부딪힌 것'이라고 진술을 바꿈.
양모말이 맞는지 실험 해봄.
췌장이 손상되려면, 복부에 약 3800~4200N(뉴턴)의 힘이 가해져야함.
양모와 비슷한 신체조건의 필라테스 여자강사를 섭외하여
1) 양모 진술대로 해봤자, 1300N.
2) 권투선수가 제대로 주먹을 날리자 4300N.
3) 태권도 선수가 서있는 사람에게 발차기를 하니 2700N. 고정된 타격기에다가 발차기 하면 4400N.
4) 쇼파에서 있는 힘껏 뛰어내려 찍을때 3800N.
9. 양모 장모씨는 욱하는 성격으로 갑분싸 스타일이라고 함.
장모씨는 입양관련 일을 하였고 EBS에도 입양가정으로 방송에 나옴.
장모씨의 엄마 (정인이 외할머니)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음.
...대외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편견을 버려야 함.
10. 장모씨는 평소 아이한테 이유식을 조금만 줌. 아이가 더 달라고 입을 벌리지만 징징대지 않음.
입양후 또래 아이들보다 발육에서 엄청 차이가 벌어짐.
복숭아 같던 아이가 까매지고, 멍처럼 보임... 양부는 몽고반점이고, 피부재생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함.
11. 재판은 13일 시작됨.
입양시 법원 직권으로 양모의 심리검사를 실시하는데 이때는 문제 없었으니 입양허가 했을 것임.
구속된뒤 심리검사를 받은 것 같음.
양모의 엄마를 찾아가 입장을 물어봄.
"잘 키우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안되서 미안해요"
"정신적으로 감정통제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아기 심폐소생하는 중에 오뎅 공구 입금완료 댓글 담
-아기 죽고 이틀 뒤 식세기 설치 문의 댓글 남김
-의식불명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잘 잡히지도 않고 좁은 시장길을 지나오기 힘든 콜밴을 부름
-응급실 도착해서 택시에서 내렸는데 자기 썬캡 택시에 놓고 내렸다고 다시 택시로 돌아와서 썬캡챙겨가심(택시기사님이 어이터졌다고 증언해주심)
-엘베 씨씨티비에 난간에 위태롭게 아기 올려놓은 모습, 유모차 던지는 모습 찍힘
-아기에게 초고추장먹이고 잘먹는다며 조롱하는 카톡 보냄
-핸드폰에서 골절된 다리를 부들대며 걸어오는 아이를 찍은 영상 비롯 학대 동영상 800여개 발견됨
-양부가 강압적으로 우는 아기의 손을 잡고 손뼉을 치게 하는 동영상 발견됨
-온가족이 아기 죽고 몇일 후 모여 양모의 친정아버지(목사) 생일 축하 와인파티를 했다는 지인의 목격담
-딸이 가슴수술을 하자 정인이 등원시켰다는 양모의 친정엄마는 딸이 쉬어야 하는데 얘 때문에 쉬지도 못한다고 말함(정인이 상태를 보고 그런말이..?)
-수목장은 소아암 환자를 위한 무료 장지로 정인이는 안아픈데 왜 거기 묻혔는지 모를일
-수목장앞의 사진은 원래 삼천원짜리 다이소 액자에 껴진채로 물에 젖어 바닥에 뒹굴고있었음(나중에 한 시민분이 복원업체 직접 들고가셔서 아크릴 액자로 만들어 놓아주심)
-수목장 안치 후 한달동안 방문객 한명도 없었다 함
-사건초반 한 로펌의 변호사 10명을 선임하여 어린이집 탓으로 몰고가려 사망 전날 씨씨티비를 수거해갔으나 나중에 해당 로펌에서 사건변호를 포기함. (양모 양부 현재 다시! 각각 사선변호사 선임한 상태)
-사망전날 어린이집 보낸이유; 그 날 아보전에서 사후 방문으로 정인이를 보러 오기로 한 날이라 얼집안보내면 의심을 샀을 상황. 즉 또 한번의 거짓말로 학대정황 숨기고 완전범죄로 아기를 사망하게 하기 위해서임
악행을 적느라 손이 다 아프네요....
진정서로 살인죄처벌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아래 링크참고해주세요ㅠ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163534/2
좀 엮지마
-아기 심폐소생하는 중에 오뎅 공구 입금완료 댓글 담
-아기 죽고 이틀 뒤 식세기 설치 문의 댓글 남김
-의식불명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잘 잡히지도 않고 좁은 시장길을 지나오기 힘든 콜밴을 부름
-응급실 도착해서 택시에서 내렸는데 자기 썬캡 택시에 놓고 내렸다고 다시 택시로 돌아와서 썬캡챙겨가심(택시기사님이 어이터졌다고 증언해주심)
-엘베 씨씨티비에 난간에 위태롭게 아기 올려놓은 모습, 유모차 던지는 모습 찍힘
-아기에게 초고추장먹이고 잘먹는다며 조롱하는 카톡 보냄
-핸드폰에서 골절된 다리를 부들대며 걸어오는 아이를 찍은 영상 비롯 학대 동영상 800여개 발견됨
-양부가 강압적으로 우는 아기의 손을 잡고 손뼉을 치게 하는 동영상 발견됨
-온가족이 아기 죽고 몇일 후 모여 양모의 친정아버지(목사) 생일 축하 와인파티를 했다는 지인의 목격담
-딸이 가슴수술을 하자 정인이 등원시켰다는 양모의 친정엄마는 딸이 쉬어야 하는데 얘 때문에 쉬지도 못한다고 말함(정인이 상태를 보고 그런말이..?)
-수목장은 소아암 환자를 위한 무료 장지로 정인이는 안아픈데 왜 거기 묻혔는지 모를일
-수목장앞의 사진은 원래 삼천원짜리 다이소 액자에 껴진채로 물에 젖어 바닥에 뒹굴고있었음(나중에 한 시민분이 복원업체 직접 들고가셔서 아크릴 액자로 만들어 놓아주심)
-수목장 안치 후 한달동안 방문객 한명도 없었다 함
-사건초반 한 로펌의 변호사 10명을 선임하여 어린이집 탓으로 몰고가려 사망 전날 씨씨티비를 수거해갔으나 나중에 해당 로펌에서 사건변호를 포기함. (양모 양부 현재 다시! 각각 사선변호사 선임한 상태)
-사망전날 어린이집 보낸이유; 그 날 아보전에서 사후 방문으로 정인이를 보러 오기로 한 날이라 얼집안보내면 의심을 샀을 상황. 즉 또 한번의 거짓말로 학대정황 숨기고 완전범죄로 아기를 사망하게 하기 위해서임
악행을 적느라 손이 다 아프네요....
진정서로 살인죄처벌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아래 링크참고해주세요ㅠ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163534/2
경찰들도 고발해야 합니다
그년이 찢어죽일년이지만 왜 짭새 비난하는
사람들은없노 다들 짭새 친인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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