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키 입니다.
뭔가 중고사려고.
200키로 달려 서울까지.
내가 미쳤지.
암튼 계약금 입금하기전
더치트 조회해보니.
계좌도 . 휴대폰도 깨끗함.
통화해보니. 목소리도 너무 지적이고. 착한 분 같았음.
그래서 입금하고 . 물건 가져갈때는 전화한분의 남편분이 물건을 건네주며. 하는 말이.
어후 비싸게 주고 사서.. 막 없는 마누라 타박을 함.
ㅎㅎ
암튼 집에와서 그분 카카오톡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공중파 티비에도 나온적있는...
유튜브방송에도 나옴.
ㅎㅎ
무슨과 전문의
이렇게 유명한 사람과 중고나라 거래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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