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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공유' vs 매일 'HMR' vs 남양 '건기식'… 활로 찾는 유업계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유업계 2위 남양유업은 건강기능식품 발효유를 돌파 '카드'로 꺼내들었다. 사업군을 다각화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차세대 제품을 구상하고 있는 남양유업은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유럽 및 미국 등 낙농 선진 국가들의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것을 착안해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발효유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발효유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3종을 출시했다. 불가리스, 위쎈 등 기존 발효유 제품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남양유업의 첫 건강기능식품이다.
남양유업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를 출시했다”며 “코로나 시대 속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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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제품들은 잘 알아보고 사시야지요?
남양하고 롯데건 따로 진열하면 안되나.. 골라내기 너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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