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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래방이란게 없을때.
친구들이랑 한잔 하다보면 젓가락 장단에 노래를 부르고 놀았었는데.
꼭 보면 노래 안부르고 빼는 놈이 있어서.
"장미꽃을 꺽어다가 누구에게 드릴까요. 사랑하는 갑돌이에게 짠 노래가 나온다 " 꼭 앞메김으로 이런거 불러줘야 노래하곤 했었는데.
나도 이젠 아제에서 영감으로 진화 중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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