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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만명 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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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도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이 자식 하나 바라보고 사는 부모님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 자식이 삶의 희망이고
이 자식이 삶의 이유이고
이 자식이 삶의 흔적이고
이 자식이 살아갈 이유일지도 모를 부모님이 계실겁니다.
남의 자식 너무 욕하는거 아닙니다.
자기 자식이 욕먹는거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이 자식 하나 바라보고 사실텐데......
우리 종환이 닉네임을 까시나요
물타기도 좀 똑바로 하든지ㅋㅋㅋㅋㅋ
엊다대고
요즘 신흥도전자들 많던데
저 사람도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이 자식 하나 바라보고 사는 부모님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 자식이 삶의 희망이고
이 자식이 삶의 이유이고
이 자식이 삶의 흔적이고
이 자식이 살아갈 이유일지도 모를 부모님이 계실겁니다.
남의 자식 너무 욕하는거 아닙니다.
자기 자식이 욕먹는거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이 자식 하나 바라보고 사실텐데......
자식이라고 다 같은
자식은 아닙니다만 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내
자식 하나 바라보고 살지 않겠습니까?
/> 호로 새끼라고 호적 파고 내놨을 것 같아요.
재미있냐?
우리 종환이 닉네임을 까시나요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
베댓이 저 사람 부모욕을 돌려서 하는데 그걸 좋다고 추천하고 똑같이 돌려까고.
위 글의 주인공이 보배에서 어떤심한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가족은 절대 건들면 안된다.
저 사람이 니들 부모 욕을 했냐?
차라리 저 회원이 했던 말을가지고 비판해야지.
이러면서 일베를 욕하고 자신들은 정의인양 이제까지 행세해 왔던거냐?
모자란건 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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