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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그립다.
집집마다 서로 반찬도 주고 받고..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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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우리집포함 친구네집전부
잠겨있던적이없죠..
아니면 옆집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 친구거나...
그 시절에도 남처럼 지내는 경우는 저럴 일이 없었죠.
주변 식당들 들어가서 물좀 달라하믄..
아주머니가 냉수주심...ㅎ
저녁되면 마당에 모여서..
술 잔치도 하고..
차 샀다고 고사 지내면서..
또 술잔치... 동네 웃음소리가..가득..
2. 밥 시간 되서 안오면 친구 엄마가 같이 데리고 가서 밥 먹이고 있능거임
3. 일요일 아침먹고 나서 동네 목욕탕 가면
냉탕은 난리나눈거임...
do you know 빠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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