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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551893
추미애가 먼저 스타트 끊었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법사위의 체계자구 권한 박탈만 말했습니다만,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영길이와 호중이 비판한 것이 정말 좋은 신호라고 봅니다.
슬슬 다른 후보 측에서도 이거 경쟁 들어가야한다고 봅니다.
아예 다른 대선 후보 측에서는 이번 합의안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까지 표명해야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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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리 호중이 같은 바퀴벌레 박멸하고 제대로된길 만들어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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