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누군가가 아니꼽고 밉더라도 가족을 건드리는 것은 아니지않니?
게다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딸아이가 한시가 급한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엉성한 의료보험시스템으로 늦어지면서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며 비웃고 비아냥대고 싶냐?????????
네 자식들이 네 부모가 네 형제에게 치료가 급한데 누군가가 너와 네 가족들을 비웃으면 좋겠냐???????????
하.. 진짜 벌레들은 정말 답이 없구나..
미국은 커녕 일본도 못가본 색희들이 아는 척은 오지게도 해요...
엄마라 불러도 되요?
부모의 맘은 얼마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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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방긋 웃을때마다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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