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데 국회의원이 일 안해서 못하는 방법이다.
음주운전 1회때... 단속에 걸렸던 사망사고를 냈던 무조건 봐주고, 서면으로 주의 경고만 한다.
앞으로 조심해라. 네가 음주운전해서 9살 초등학생 둘이 사망했다.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라. 정도로 타이른다.
음주운전 2회때... 남자일 경우 귀두와 부랄 사이의 자지 축소수술을 시킨다. 예를 들어 자지 길이가 10센티라고
하면 중간에 50%정도를 잘라서 접합한다. 평소 발기된 자지가 10센티였는데 이 수술을 받으면 5센티로 섹스할때
여자 보지가 느끼는 체감 쾌감은 손가락만 못하게 된다.
여자일 경우 질의 절반정도를 제거해서 자지가 다 못들어오게 막는다.
음주운전 3회때... 남자일 경우 자지와 부랄을 다 걷어내고 요도구멍만 남긴다. 여자일 경우 질을 다 끄집어 내고 요도만
남긴다. 결국 남자나 여자나 평생 섹스를 하지 못한다. 즉, 음주운전 2회부터는 병신자지와 보지를 갖게 되며 3회부터는
아예 좆병신이 되는거다.
이렇게 30년만 시행하면 음주운전하는 유전자를 가진 남녀가 섹스를 못해 2세를 낳지 못하므로 음주운전 없는
대한민국이 완성된다.
한가지 빠진게 있는데...
그럼 음주운전 1회때 사망하거나 병신된 피해자만 너무 억울하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사회의 거시적인 성장을
위해서 일부의 희생은 필수불가결 하기 때문에 혼쾌히 죽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
또, 하나 섹스를 안하는 노년층에게는 의미 없는 신체형 징벌이라 생각하는 새끼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까지는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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