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이 또 하나의 계층간 반목을 만들어 내는것 같아 보기 불편네요.
다음 뉴스에, 주택 담보 대출금리 인상 관련 기사 댓글에.
빚내서 대출한 사람 죽어 봐라고 분노의 댓글을 심심찮게 보는데.
이번 영끌의 직격탄은 아마도 2030 이겠죠.
근데 이번에 영끌해서 집 산 2030도 기준금리 인상의 피해자 아닌가 ???
저금리라도 너무 무리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이들이 뭘 잘못 했는지 ?
흠.
불안한 시기에 집 하나 가져볼려 한게 죄인가 ?
지금 안 산 사람은 완전 거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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