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의선생은 전 세계를 돌면서 맞짱을 뜨셨는데
윤석열치 않은 작자는 전국을 돌면서 술짱이 되네요
문제는 기자들입니다.
저 자리엔 일정이 바빠서 강원도민들한테
'사진 찍으러 왔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빨리 빠져나가던
윤성녀리와 준스기도 있었다고 하네요
피해여성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이 사건종결하고 했답니다
문제는 강원랜드에 몇 명 '꽂은' 성동이의 성희롱 발언보다 심각한 것이
기자들인 거 같습니다.
저 술 값 누가 냈을까요.
새벽 1시까지 마셨는데 술 값은 제 3자가 냈다는 의혹.
강원도 도내의 기자가 아니라 영상에서는 수행기자라고 합니다.
수행기자는 뭐죠? 국민짐 소속 기자인가요?
일반 언론사 기자 같은데
기자가 접대 받은 것이라면 선거법 위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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