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십시오.
저희도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지만
윤석열님이 완주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홍중표가 됐으면 얼마나 혼탁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윤석열님 뜻대로 될거라는 생각으로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있음을 생각하고 있음에
큰 공감을 합니다.
꼭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거니와 장모는 지금이라도 손절을 하세요.
리스크가 너무나 크네요.
잠깐 다시 총장처럼 단호하고 강하게!!
그리고 지금은 국민들이 많이 똑똑해져서
기자들의 호위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 리스크가 클거 같아요.
당선이 안되면 좆됩니다.
더 강하게 좀 더 강하게!!
"미친거 아니냐" 이런거 말고
"좆같네" 뭐 이런 식으로...
아주 쉽게 갈수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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