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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으면서 싼 외제차 값만 보고 덜컥 구매했다가
사고나 고장으로 수리 맡기고 돈 없어서 도망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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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걸어놓은채로 편의점 앞에 세워두고 편의점에서 노닥 거리면
높은 확률로 누가 차를 훔쳐감.
자차처리 땡!
단지.....그 차가 다시 나타나면 골치 아파짐.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함. 그래야 자차처리함.
우연히 편의점 앞에 시동 건채로 열쇠 넣어두고 주차를 하고
그걸 우연히 훔쳐간 인간이 전문가라서 차를 분해해서 부품처리하면
일단 큰 걱정은 줄어 듬.
그 돈도 없음서 뭘 타것다고.. 400없어서 포르쉐 못찾아간놈은 국산차도 못탈놈인거같은데...
팔아도 민폐 같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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