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가 새끼의 거짓 해명 영상 (이 새끼 때문에 5개월만에 로그인)

보배형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

그동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느라 정신이 없어 글을 못남겼는데 뻔뻔한 뻑가 새끼 때문에

몇 달만에 로그인을 합니다.

어제 올라온 해명 영상에서 자기 때문에 자살한게 아니라는 식으로 영상을 올렸던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거짓말을 너무 태연하게 해서 놀랐는데 그에 대한 반박글이니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1. 자신이 주도한 것이 아니다.

7월 9일 잼미님 논란이 있었는데 자신은 7월 10일 유튜브에 비난 영상을 올렸으니 자신이 주도한 것이 아니며

자신은 별다른 영향력이 없었다고 하며 저런 영상들을 올립니다.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디씨 커뮤니티 똥들을 다 긁어모아 사람들이 다 보는 유튜브란 공간에서 페미로 뒤집어 씌우고 공개 비난하며 피해자 얼굴에 똥을 강제로 발랐는데 자신이 주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7월 10일 자신이 올린 100만뷰의 잼미님 비난 영상을 잼미 어머니 사망 후 삭제한 것을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제목을 [지금 한창인 사람]이라고 해놓고 썸네일을 아래와 같이 해놓습니다.

감스트 팬덤 자극하며 별창이니 뭐니 하면서 비난하는 영상을 올리고

삭제전 조회수는 100만이 넘고 , 리플이 3천개입니다.

7월 12일 당시에 벌써 40만 가까운 조회수였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잼미님 관련 유튜브 영상들이 겨우 몇 백 몇천 할 때 말이죠.

그래놓고 [잼미]라는 검색어로 다른 사람이 검색한 스샷을 보여주며 자신은 검색 되지 않으니 영향력이 없었다고

너무나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첫번째 영상으로 재미를 본 뻑가는 단 며칠 사이에 잼미님을 타겟으로 마녀사냥하는 유튜브 영상들을 연달아 3개나 올렸고 유튜브 총조회수는 300만회에 다다릅니다. 그런데 자신이 주도한 것이 아니라구요?

1번째 영상 조회수 101만,

2번째 영상 조회수 51만

3번째 영상 조회수 78만

4번째 영상 47만

2. 자신이 선동한 것이 아니다.

그동안 뻑가가 잼미님을 비난한 썸네일 제목들

<영상 제목 : 감스트 보낸 BJ잼미 메갈 논란> (조회수 101만)

누가 봐도 감스트 팬덤들을 자극해서 조회수 빨려고 잼미님에 대한 악플러들을 만들어내는 영상들입니다.

첫 영상으로 돈을 벌자 다음에 잼미님이 사과한 영상에 대해서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몇 달이나 시간이 흐른 후에도 잼미님을 끝까지 추적해서 꼬투리 잡아 비난 영상을 만듭니다.

아래 스샷을 보면 잼미님의 사과 영상도 계속 페미로 몰아 비난하며 감스트 팬덤을 자극하려고 감스트를 끌어들이죠.

비난 영상 썸네일 제목

<영상 제목 : '사과는 할게 욕 좀 하지마' 빌런 ㅋㅋㅋㅋ> (조회수 51만)

<영상 제목 : 2차 사과영상 "고소할게요" 더 심해짐> (조회수 78만)

잼미님이 잘모르고 인터넷 용어 따라 쓴 것에 대해

뻑가는 잼미님의 사과 조차 거짓이라며 몰아붙이고 잼미님이 벗어날 탈출로를 막아버립니다.

페미가 확실하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고 저런게 선동이 아니고 악플러 양산이 아니라구요?

저 3개의 영상만 총 조회수 200만회가 넘고 6개월 후에 비난한 글까지 총 4개가 300만회에 가깝습니다.

3. 자신은 비난이 아니라 해명을 해줬다.

뻑가 스타일이 정체가 밝혀질까 고소가 두려워 직접적인 허위사실을 말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나열한 후에 비꼬는 식으로 선동하는 스타일이죠.

영상에 자신이 "잘못된 정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아래 스샷을 보시면 저것이 젤미님이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것을 비꼬기 위해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해명 영상에서 잼미님을 페미라고 뒤집어 씌우고 비난하기 위해 비아냥거리면서 한 말을 자신이 잼미님을 해명해줬다고 허위로 둔갑시킨 겁니다.

해명 영상을 보시면 당시 비난 영상에서 자신이 잼미님을 비꼬고 비난하는 말투를 숨기기 위해 원본 영상을 직접 재생하지 않고 담담한 말투로 대본을 읽는 치밀함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악마의 편집으로 억울하게 비난당한다면서 정작 자신이 짜집기 하고 대본을 읽는 식으로 거짓 해명 영상을 올리는군요.

보면 아시다 시피 비난 영상이 계속 이런 식입니다.

여러 사이트에 노출 영상을 올렸다는 허위 루머 쭈욱 나열해놓고 고소 당하기 싫어서 루머가 사실이지만 직접 말은 못한다.라는 식으로 잼미님의 루머가 사실인 것처럼 몰아가는거죠. 비난 영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올리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맨 아래 링크로 가셔서 원본 영상 직접 확인해보세요.

4. 고인이 자신을 가해자라고 말한 적 없다.

뻑가는 잼미님 관련 무슨 논란이 있을 때마다 집요하게 영상을 만들고 페미로 몰아 마녀사냥 괴롭히면서 팬덤이나 사람들 자극해서 악플러를 만들어놓고 잼미님의 과거 방송 중단 영상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근거로 악플러가 했다고 주장합니다.

뻑가는 그동안 잼미님을 마녀사냥하면서 괴롭히고, 계속해서 감스트에게 잘못을 사과해라. 사과글 올리라고 하고 막상 사과 하면 또 저격했습니다.

만약에 잼미님이 자신을 가해자로 언급했으면 오히려 조회수 올릴 기회로 여기고 좋다고 또 비난 영상 찍어 올렸겠죠.

또 저격글 올릴까 무서워서 언급 못한 것을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뻔뻔하죠.

유튜브 수백만 조회수로 전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을 잼미님만 몰랐을거다고 구라를 치고 있습니다.

자신은 저렇게 말실수 하나로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 마녀사냥으로 몰아가고 사과하라고 하더니

정작 자신은 잼미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비난 받을 것을 눈치챈 후 잽싸게 관련 영상을 비공개로 돌린 후 사과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5. 고인에게 사과 메일을 썼다.

잼미님 어머님이 뻑가가 만든 수백만 조회수의 유튜브 공개 저격과 악플러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시다가 우울증에 걸려 자살로 생을 마감하시고 뻑가 자신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비난 영상이 올라오자 그제서야 몇년이 지나서 피해자인 잼미님께 사과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불과 한달전이죠.

그런데 그 내용이 '자신이 억울하니 해명 영상을 올릴 수 있게 해달라'는 글입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끔찍한 자신을 괴롭히고 자신의 어머니까지 죽인 가해자가 지 억울하다고 또 피해자인 자신에 대한 영상을 찍겠다는데 누가 허락을 할까요?

잼미님 자신을 비난한 영상으로만 전국민이 다 알도록 유튜브에 수백만 조회수를 올린 짐승같은 놈이

사과문이라는 메일에 "저는 뻑가라고 합니다. "제 이름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지랄하고 있습니다.

잼미님이 자신을 모르고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거짓 주장을 남들에게 어필하고 싶었던 거죠.

뻑가 자신 때문에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에게 이게 진정한 사과 메일인가요? 협박 메일인가요?

애초부터 허락받을 생각이 아니라 가해자가 피해자가에 보여주기 식으로 메일을 보내놓고 스샷을 찍어서

대중들에게 나는 아무 상관없으니 억울하다. 봐라! 나 사과했다. 이러고 있습니다.

저런 쓰레기 메일에 오히려 잼미님이 더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요?

잼미님 사망 후 해명 영상 첫 마디가 "현재 잼미라는 스트리머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죠" 라며 남 이야기하 듯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올린 해명 영상만 봐도 '고인이 메갈로 오해 받고 욕들을 만한 일을 했다라는 식'으로 고인 모독 수준인데 정말 뻔뻔하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