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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206881
작년8월경 부터 대화.관리소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현재 이시간 까지 쿵쿵 거리는 윗집을 놔두고
제가 참아야 하나요...
개같은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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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쳐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내까 빌려주고싶다
잠실인데 ㅎㅎㅎ
효과는 직빵
저 전에 윗집인줄알고 항의하고 화도내고
어느날 너무 쿵쿵대서 항의차 올라갔는데 벨에 반응없어서 경비실에 항의 경비실에서 전화했는데 가족다해외휴가....거짓말인줄 못믿고있는데 하루이틀 윗집앞에 택배 점점쌓이고
5일후에 여행갔다 돌아오는걸보고 건물 자체가 하자다라는걸 느끼고 바로 팔고 튀었네요.
지금 있는곳은 너무 조용하네요
정말 윗집인지부터 확인을 해보시고, 화를내던 소주를 드시던하세요
제 지인이 똑같이 경찰부르고 소음분쟁위원회같은거 찾고했는데 아무소용없었죠.
그러다가 성공했는데, 방법이 매번 위에서 소음날때마다 고무망치로 천장을 때리고 화장실에서 소리지름(화장실은 소음이 더 잘 전달된다는).
미친척하고 한달하고나니 조용해졌다네요.
참고로 앞집, 아랫집엔 미리 양해를 구해야된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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