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몸이 안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담배를
피는건 동정해줄 필요가 1도 없는거지
나는 성격이 되게 냉정해서 아무리 가족 이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하면 죽어도 사망 하더라도 죽을사람 죽었구나 하지 울거나 그러지는 않는다는거지
본인이 몸이 안좋은걸 인지 하고도 계속 흡연을 해서 죽은걸 왜 동정 해줘야 하는지 그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스스로 그렇게 말할 정도면 주변과 가족도 걱정하는 중이구나 하고 조심할줄 알아야 인간인데 이런게 없으면 마지막 남은 동정도 깨끗하게 사라지는거지
자동차 매연이 더 안좋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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